최우식♥정소민, 갈대밭 '별빛 ♥키스'… "당신의 등대가 되겠다" ('우주메리미')

김현희 기자 2025. 11. 1.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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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식과 정소민이 입맞춤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우주메리미'에서 김우주(최우식)는 유메리(정소민)에게 자신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를 들은 유메리는 한 번도 한국에 오지 않았냐고 묻자 김우주는 유메리를 찾으러 여주에 한 번 갔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우주는 "성급했다. 끝까지 들어볼걸"이라고 했고, 유메리는 "그러니까 이제 마음 쓰지 말아라"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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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우주메리미'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최우식과 정소민이 입맞춤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우주메리미'에서 김우주(최우식)는 유메리(정소민)에게 자신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털어놨다.

그는 사고로 부모님을 잃은 김우주는 "부모님은 이송되고 그 다음날 돌아가셨다"며 "할아버지는 그 후로 저를 보지 않으셨다. 그 뒤로 전 유학을 갔고, 그때부터 혼자서도 잘 사는 법을 배웠다"고 했다.

이를 들은 유메리는 한 번도 한국에 오지 않았냐고 묻자 김우주는 유메리를 찾으러 여주에 한 번 갔었다고 말했다. 이에 유메리는 "기억난다. 아빠 기일에 문앞에 음료수 있던 거"라고 회상했다. 이에 유메리는 어머니가 한 말이 진심이 아니었음을 말했다. 이를 들은 김우주는 "성급했다. 끝까지 들어볼걸"이라고 했고, 유메리는 "그러니까 이제 마음 쓰지 말아라"라고 했다.

ⓒSBS '우주메리미'

이어 유메리는 어린 시절을 추억하며 자신이 살아온 세월을 김우주에게 말했다. 그러면서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전했다. 이를 들은 김우주는 "내가 등대하겠다. 내가 메리 씨 옆에 딱 붙어 있겠다"라며 유메리를 업고 갈대밭을 걸었다. 이때 김우주는 돌을 밟았고, 이들은 갈대밭에 엎어졌다. 이 순간 너무나 행복하다고 느낀 둘은 입맞춤하며 서로의 마음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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