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김민하에 돌직구 사랑 고백.."좋아해서 예쁘네"('태풍상사')[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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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상사' 이준호가 김민하에게 돌직구 고백을 날렸다.
1일 오후에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태풍상사'(극본 장현, 연출 이나정 김동휘) 7회에서는 강태풍(이준호 분)이 오미선(김민하) 주임에게 "좋아하는 것 같다"라고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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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선미경 기자] ‘태풍상사’ 이준호가 김민하에게 돌직구 고백을 날렸다.
1일 오후에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태풍상사’(극본 장현, 연출 이나정 김동휘) 7회에서는 강태풍(이준호 분)이 오미선(김민하) 주임에게 “좋아하는 것 같다”라고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태풍은 표현준(무진성 분)의 계략으로 신발 수출이 막히자 원양어선을 이용하려고 했다. 하지만 원양어선 선장을 쉽게 설득할 수 없었고, 배로 보낸다고 해도 정식 수출이 아니라는 문제가 있었다.

강태풍은 정차란(김혜은 분)에게 원양어선을 이용하겠다고 말했고, 결국 도움을 받았다. 강태풍의 아버지 강진영(성동일 분)과도 알고 지냈던 원양어선의 선장이 결국 강태풍의 청을 들어줬다. 강태풍은 꽃게 상자에 안전화를 넣어 배에 실었다.
배가 출발하려는 순간 경찰이 신고를 받고 배 수색에 나섰다. 강태풍은 밀가루를 들고 다른 배에 옮겨타서 마약인 척 경찰을 유인하려고 했다. 강태풍의 잔꾀로 원양어선은 무사히 출항했지만, 표현준이 다시 한 번 그의 길을 막아섰다.

표현준은 사채업자 류희규(이재규 분)를 데리고 와서 강태풍을 위협했다. 하지만 류희규는 표현준의 바람대로 강태풍을 해치지 않았고 그에게 돈을 받겠다고 했다. 결국 강태풍은 다치지 않고 배에서 내릴 수 있었다.
강태풍이 배에 타 있는 사이 오미선은 걱정에 직접 튜브를 들고 바다에 뛰어들 작정이었다. 결국 무사히 만난 강태풍은 오미선에게 “나 오 주임님 좋아하는 것 같다. 지금 주임님 되게 더럽고 꾀죄죄한데 근데 이쁘다. 생각해 보니까 맨날 똑같은데 전점 더 청순해지는 것 같아. 화낼 때는 귀엽고 웃을 때는 더 예쁘다. 그렇네. 나 주임님 좋아하네. 그래서 예쁘네”라고 고백했다. 오미선은 강태풍의 고백에 당황하면서도 쑥스러운 듯 웃었다. /seon@osen.co.kr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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