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배구 도로공사, 3연승으로 GS칼텍스 끌어내리고 1위 도약

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2025. 11. 1. 22: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배구 여자부 한국도로공사가 개막전 패배 뒤 3연승으로 1위에 올랐다.

도로공사는 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GS칼텍스와 원정에서 풀 세트 끝에 3-2(25-22 22-25 25-23 18-25 16-14)로 이겼다.

개막전 패배 뒤 최근 3연승의 기세를 뽐냈다.

GS칼텍스도 주포 실바가 생애 첫 트리플 크라운( 후위공격·서브 에이스·블로킹 각 3개 이상)을 기록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로공사 주포 모마. 한국배구연맹


프로배구 여자부 한국도로공사가 개막전 패배 뒤 3연승으로 1위에 올랐다.

도로공사는 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GS칼텍스와 원정에서 풀 세트 끝에 3-2(25-22 22-25 25-23 18-25 16-14)로 이겼다. 개막전 패배 뒤 최근 3연승의 기세를 뽐냈다.

승점 8이 된 도로공사는 1위로 올라섰다. GS칼텍스가 2승 2패(승점 7)로 2위로 내려섰다.

주포 모마는 양 팀 최다이자 개인 1경기 최다인 45점을 터뜨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종전 개인 최다는 44점이었다. 타나차가 18점, 강소휘가 10점으로 힘을 보탰다.

GS칼텍스도 주포 실바가 생애 첫 트리플 크라운( 후위공격·서브 에이스·블로킹 각 3개 이상)을 기록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후위 공격 13점, 서브 에이스와 블로킹 3개씩으로 37점을 뽑았지만 모마에 살짝 밀렸다. 레이나가 24점, 유서연이 13점을 냈지만 역부족이었다.

팽팽한 승부는 5세트에 갈렸다. 14-14 듀스에서 도로공사 김세빈이 실바의 후위 공격을 잇따라 막아내며 접전을 마무리했다.

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진실엔 컷이 없다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