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300평 대저택 노키즈존 선언 “SES 유진-바다 딸 데려온 후로‥”(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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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브라이언이 300평 대저택의 노키즈존을 선언했다.
이날 브라이언은 본인의 새로 지은 300평 대저택이 언급되자 "아파트 생활하다가 난 원래 전원주택에서 생활하고 싶었다. 그 생활하는 선배님들이 말리더라. 어렵다고. 난 중학교 때부터 잔디 깎고 풀 뽑고 수영장 관리하는 걸 이미 배워서 어려운 것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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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브라이언이 300평 대저택의 노키즈존을 선언했다.
11월 1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505회에서는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브라이언과 환희, '피식대학' 김민수와 정재형, 그리고 아이들 미연이 형님 학교로 전학을 왔다.
이날 브라이언은 본인의 새로 지은 300평 대저택이 언급되자 "아파트 생활하다가 난 원래 전원주택에서 생활하고 싶었다. 그 생활하는 선배님들이 말리더라. 어렵다고. 난 중학교 때부터 잔디 깎고 풀 뽑고 수영장 관리하는 걸 이미 배워서 어려운 것 없다"고 밝혔다.
청소가 어렵지 않냐는 걱정엔 "미리 해놓으면 그 방은 안 해도 된다. 게스트룸을 거의 손 안 대도 된다"며 문제 없음을 드러냈다.
김영철이 "언제든지 와서 쉬라고 하지 않았냐"고 하자 브라이언은 긍정하면서도 "근데 애들 있는 사람들은 조금…"이라며 노키즈존 선언을 했다.
브라이언은 "최근 바다, 유진이 우리 집에 왔는데 바다 유진 오해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애들을 다 데려왔다. 보내고 뒤처리를 하는데 애들이 캔디 먹던 걸 손에 잡고 있었던 거다. 소파에 흔적들이 있더라. 그걸 다 닦고 정리하고. 우리는 밖에서 와인을 먹고 있었는데. (이후) 노키즈존으로 바꿨다"고 설명했다.
한편 브라이언은 경기도 평택시에 실평수 약 144평, 마당까지 약 296평의 대저택을 지어 거주 중이다. 마당에 깊이 2.5m의 수영장과 바비큐장, 미국식 정자 퍼걸러까지 갖추고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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