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락 "한중관계 전면 복원…중국과 한화오션 건 생산적 논의"

2025. 11. 1. 21: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한중 정상회담 성과에 대해 "이재명 정부의 국익과 실용에 기반한 대(對)중국 외교를 통해 한중관계를 전면적으로 복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위 실장은 오늘(1일) 저녁 한중 정상회담이 끝난 뒤 국제미디어센터에서 진행한 브리핑에서 이같은 성과가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한중 정상은 이런 한중관계의 자산을 토대로 시대적 변화에 발맞춘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의 발전에 뜻을 같이했다고 위 실장은 부연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중 정상회담서 서해 구조물·한한령 문제도 다뤄져"

브리핑 하는 위성락 안보실장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한중 정상회담 성과에 대해 "이재명 정부의 국익과 실용에 기반한 대(對)중국 외교를 통해 한중관계를 전면적으로 복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위 실장은 오늘(1일) 저녁 한중 정상회담이 끝난 뒤 국제미디어센터에서 진행한 브리핑에서 이같은 성과가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지금까지 한중관계 발전에 부침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국권피탈 시기 어려움을 함께한 역사적 경험과, 양국 모두의 경제 성장을 견인했던 호혜적 협력의 성격에는 변함이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한중 정상은 이런 한중관계의 자산을 토대로 시대적 변화에 발맞춘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의 발전에 뜻을 같이했다고 위 실장은 부연했습니다.

이와 함께 위 실장은 "한중관계의 발전 기반을 튼튼히 하기 위해 양국 정부 간 정치적 신뢰를 확보하고 민간 차원에서도 우호적인 신뢰의 축적을 병행하기로 했다"며 "특히 고위급 정례 소통 채널을 가동해 한중관계 현안 및 지역·글로벌 이슈에 대한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소개했습니다.

위 실장은 또 중국의 한화오션 자회사 제재 건과 관련해 중국 측과 생산적 논의가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중국 측과 논의에서 서해 구조물 문제와 한류 제한령인 한한령도 다뤄졌다며 "좋은 논의 있었고, 실무적 협의를 하고 소통하며 풀어보자는 데 공감대가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한한령과 관련해서는 "서로 문화를 교류하고 문화 협력을 많이 하자고 했다"면서 "콘텐츠에 대해서도 노력하자는 공감대가 있었다"고 했습니다.

위 실장은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도입 계획에 대한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즉답을 피한 채 "한중 간 여러 현안에 대해 많은 의견 교환이 있었다"고만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다양한 안보 이슈가 다뤄졌고 한반도 평화와 안전, 비핵화 문제 논의도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위성락 #한중정상회담 #한중관계 #한화오션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한상용(gogo213@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