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내력, 원래 크다 언니들은 내 두배”…‘가슴 성형 의혹’ 해명한 장윤주

이상규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boyondal@mk.co.kr) 2025. 11. 1.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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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방송인 장윤주가 가슴 성형 의혹에 대해 입을 열었다.

또한 장윤주는 "가끔 댓글에 가슴 뭐 했다고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내 거다"라고 가슴 성형 의혹에 답답함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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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방송인 장윤주가 가슴 성형 의혹에 대해 입을 열었다. [사진출처 = 영상 캡처]
모델 겸 방송인 장윤주가 가슴 성형 의혹에 대해 입을 열었다.

장윤주는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윤쥬르 YOONJOUR 장윤주’에 “대댓글 700회 이상 직접 작성한 대댓글 장인 장윤주가 엄선한 QnA(무물)”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팬들이 그동안 궁금해했던 질문들에 답을 해주기로 했다는 장윤주는 “허벅지 뒤 셀룰라이트 없애는 법 좀 알려달라”는 질문에 “말랐다고 셀룰라이트가 없는 게 아니다. 저도 그렇다”고 설명했다.

장윤주는 “다리에 대해서는 좀 더 커지고 싶다. 허벅지도 더 단단해지고 싶고 힙도 더 컸으면 좋겠다. 근데 저의 체형상 한계가 있더라”라며 “아무리 무게를 치고 노력을 해도 내가 원하는 만큼 커지지는 않는구나 싶어서 조금 내려놓은 상태지만 탄력 가져가자. 유지만 하자 해서 웨이트 플러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직접 마사지하는 SNPE 도구를 가져왔다.

“모유수유 후 가슴이 처졌다. 속옷을 추천해달라”는 댓글을 접한 장윤주는 “너무 공감한다”며 “근데 속옷은 나이대별로 다 다르다. 20대 때는 캡 없는 거 같다. 그리고 브래지어 잘 안하고 다녔다. 그때는 봉긋 솟아있어서 밴드만 붙였다. 그러다 최근 정착한 속옷이 있다”고 속옷을 소개했다.

또한 장윤주는 “가끔 댓글에 가슴 뭐 했다고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내 거다”라고 가슴 성형 의혹에 답답함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저희 집안이 원래 어머니가 가슴이 크시고 딸 셋에 제가 막내인데 언니들은 제 가슴의 두배다. 제가 제일 작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사실 가슴 처진 것 고민이 많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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