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도, 사우디도 안 간다… 이제는 '로마니스타'인 디발라, AS 로마와 3년 재계약 합의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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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파울로 디발라가 AS 로마와 재계약을 앞두고 있다.
이탈리아 매체 <코리엘레 델로 스포르트> 는 디발라가 AS 로마의 3년 재계약 제안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였으며, 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전했다. 코리엘레>
한동안 디발라가 계약 만료 후 브라질 혹은 사우디아라비아로 이적할 가능성이 제기됐으나, 이번 재계약이 체결되면 모든 이적설은 사실상 종식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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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파울로 디발라가 AS 로마와 재계약을 앞두고 있다.
이탈리아 매체 <코리엘레 델로 스포르트>는 디발라가 AS 로마의 3년 재계약 제안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였으며, 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전했다. 한동안 디발라가 계약 만료 후 브라질 혹은 사우디아라비아로 이적할 가능성이 제기됐으나, 이번 재계약이 체결되면 모든 이적설은 사실상 종식될 전망이다.
잠피에로 가스페리니 감독 체제에서 디발라는 단순한 공격수를 넘어 전술적 중심축으로 재평가받고 있다. 가스페리니 감독은 최근 기자회견에서 "디발라가 득점과 도움을 더 만들어내야 한다. 디발라의 공격적 기여 없이는 스쿠데토 경쟁이 불가능하다"라고 강조하며 절대적 신뢰를 드러낸 바 있다. 이번 재계약 역시 이 같은 믿음을 기반으로 진행되고 있다.
올해 31세인 디발라는 2012년 팔레르모를 통해 세리에 A 무대에 입성해 유벤투스를 거쳐 2022년부터 AS 로마의 간판으로 활약 중이다. AS 로마 유니폼을 입은 이후 121경기에서 44골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 공격 자원으로 자리 잡았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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