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수원, 충북청주에 2-0 승리…승강 PO행 확정(종합)

안경남 기자 2025. 11. 1.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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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격에 도전하는 프로축구 전통의 명가 수원 삼성이 K리그2 2위를 확정하며 승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수원은 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37라운드 홈 경기에서 충북청주에 2-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20승 10무 7패(승점 70)가 된 수원은 한 경기를 덜 치른 3위 부천FC(승점 60)와의 승점 차를 10점으로 벌리며 2위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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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랜드, 경남과 0-0 무승부
김포, 화성 5-1 대파…부천은 안산에 2-0 승리
[서울=뉴시스]K리그2 수원 공격수 김지현.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승격에 도전하는 프로축구 전통의 명가 수원 삼성이 K리그2 2위를 확정하며 승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수원은 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37라운드 홈 경기에서 충북청주에 2-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20승 10무 7패(승점 70)가 된 수원은 한 경기를 덜 치른 3위 부천FC(승점 60)와의 승점 차를 10점으로 벌리며 2위를 확정했다.

부천이 남은 3경기를 모두 이겨도 수원을 넘어설 수 없다.

총 14개 팀이 경쟁한 K리그2는 39라운드 정규리그에서 우승하는 팀이 K리그1로 다이렉트 승격한다.

인천 유나이티드가 지난 26일 경남FC를 3-0으로 완파하고 K리그2 우승과 함께 승격에 성공했다.

2위는 K리그1 11위 팀과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르고, 3~5위는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를 통해 승격 기회를 노린다.

전반을 득점 없이 마친 수원은 후반 4분 김지현의 선제골과 후반 20분 브루노 실바의 추가골로 쐐기를 박았다.

14경기(5무 9패)째 승리가 없는 충북청주는 13위(승점 28)에 처졌다.

창원축구센터에서 치러진 경남FC와 서울이랜드의 경기는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리는 이랜드는 불안한 5위(승점 59)를 유지했다.

경남은 11위(승점 34)에 머물렀다.

김포FC는 화성FC를 5-1로 대파했고, 부천FC는 안산 그리너스를 2-0으로 눌렀다.

김포는 7위(승점 54), 화성은 10위(승점 39)에 자리했다.

부천은 3위(승점 63)를 지켰고, 안산은 최하위(승점 26)에 그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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