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의 심장'이던 비에이라 감독, 제노아 사령탑에서 전격 경질… 시즌 개막 후 리그 9경기 무승 끝에 해고

김태석 기자 2025. 11. 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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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시절 아스널과 유벤투스의 레전드였던 프랑스 축구 스타 파트릭 비에이라 감독이 이탈리아 클럽 제노아 사령탑에서 경질됐다.

제노아는 1일 오후(한국 시각) 발표한 공식 성명을 통해 비에이라 감독과 결별 소식을 전했다.

비에이라 감독이 이끈 제노아는 2025-2026시즌 개막 이후 단 한 차례도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한편 제노아는 비에이라 감독의 후임으로 로베르토 무르지타 감독대행을 선임했으며, 구단 레전드 도메니코 크리시토를 코치로 보좌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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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현역 시절 아스널과 유벤투스의 레전드였던 프랑스 축구 스타 파트릭 비에이라 감독이 이탈리아 클럽 제노아 사령탑에서 경질됐다.

제노아는 1일 오후(한국 시각) 발표한 공식 성명을 통해 비에이라 감독과 결별 소식을 전했다. 구단은 성명에서 비에이라 감독과 코칭스태프의 헌신과 프로정신에 감사를 전하며 향후 커리어의 성공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비에이라 감독이 이끈 제노아는 2025-2026시즌 개막 이후 단 한 차례도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9라운드까지 3무 6패로 승리가 없는 가운데 20개 팀 중 최하위에 머물렀다.

2024-2025시즌 도중 팀을 맡아 세리에 A 잔류(13위)에 성공했던 비에이라 감독은 이번 시즌 들어 무기력한 경기력으로 일관했다. 특히 9라운드 크레모네세전(0-2 패)이 결정타였다. 공식 집계된 통산 전적은 37경기 10승 12무 15패로, 승률은 27%였다.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의 전설이기도 한 비에이라 감독은 뉴욕 시티 FC, OGC 니스, 크리스털 팰리스를 거치며 여러 클럽을 지휘했지만 두드러진 성적을 남기지 못했다. 이번에도 불운을 피해가지 못했다.

한편 제노아는 비에이라 감독의 후임으로 로베르토 무르지타 감독대행을 선임했으며, 구단 레전드 도메니코 크리시토를 코치로 보좌하도록 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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