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디브, '비흡연 세대법' 첫 시행⋯관광객도 07년생부터 적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휴양지로 유명한 인도양 섬나라 몰디브가 특정 세대부터 흡연을 평생 금지하는 이른바 '비흡연 세대법'을 시행한다.
비흡연 세대를 만들기 위한 법률을 시행한 것은 몰디브가 처음이다.
영국에서는 2009년 1월 1일 출생자와 그 이후 출생자는 담배를 살 수 없는 '비흡연 세대' 법안이 의회에서 논의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휴양지로 유명한 인도양 섬나라 몰디브가 특정 세대부터 흡연을 평생 금지하는 이른바 '비흡연 세대법'을 시행한다.
![몰디브 [사진=픽사베이]](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1/inews24/20251101201649641fjvy.jpg)
1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몰디브 보건부는 이날부터 2007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는 성인이 되더라도 몰디브에서 모든 형태의 담배를 피우거나 거래할 수 없다고 밝혔다.
만약 미성년자에게 담배를 팔다 적발되면 약 5만 루피야(약 3천242달러)의 벌금이 부과된다.
이는 무함마드 무이즈 몰디브 대통령이 올해 초부터 추진해온 법으로, 몰디브를 방문하는 외국인에게도 적용된다.
몰디브에서 전자담배는 이미 모든 연령대에서 금지돼 있다.
비흡연 세대를 만들기 위한 법률을 시행한 것은 몰디브가 처음이다. 보건부는 "공중 보건을 지키고 담배 없는 세대를 육성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다른 나라에서도 유사한 법률을 추진하고 있다. 영국에서는 2009년 1월 1일 출생자와 그 이후 출생자는 담배를 살 수 없는 '비흡연 세대' 법안이 의회에서 논의되고 있다.
/김효진 기자(newhjnew@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햄버거 사주고 성관계 요구"…남중생 유인한 파키스탄인, 영장 기각
- '어른의 섹시미'⋯잘 자란 아역 대표 김유정, 매운맛 팜므파탈 변신 [엔터포커싱]
- 깐부치킨 회동⋯젠슨 황 "오늘 다 공짜" 이재용 "제가 살게요"
- '청순은 쉽니다' 서현 '급이 다른 우아함' [엔터포커싱]
- "남일 같지 않네"…신기루 "재산 부담될 정도로 고점에 '금' 샀다"
- '이렇게 예쁘면 반칙'... 츄, 예쁨 한도초과 미모 [엔터포커싱]
- 삼성전자, 엔비디아에 HBM 공급…세계 최대 규모 'AI 팩토리' 구축 본격화
- '올타임 나마스떼' 이효리, '요가 원장'에서 본업 '본투비 연예인'으로 복귀 [엔터포커싱]
- 은마아파트 재건축 '변수'⋯"임대 물량 줄여달라"
- '예뻐도, 너무 예뻐'...아이유, 사랑스러운 요정 [엔터포커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