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전떡볶이 3세' 하민기, 소속사 투자 루머 해명 "회사도 몰라…오디션만 200번 봤다" [마데핫리뷰]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국내 떡볶이 프랜차이즈 '신전떡볶이' 창업주의 손자 하민기가 데뷔를 앞두고 재벌돌 루머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에는 '뉴스 휩쓴 재벌돌".. 신O떡볶이 창업주 손자, 실물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하민기는 갑작스러운 화제에 놀랐다는 소회를 전하며 인터뷰를 진행했다.
하민기는 "갑자기 기사가 엄청 많이 나와서 많이 당황했다. 친구들한테 '너 데뷔한다며?'라고 물어보는데 긴장하게 되고 앞날이 무서워졌다"고 털어놨다.
그는 "(신천떡볶이는) 할머니가 제일 처음에 만드셨고, 지금 큰아버지께서 대표 자리를 맡고 계신다"며 가정사를 전했다. 이어 "(가족 친척들과) 잘 지내고 다 응원받고 적극적으로 지원 받고 있다. 할머니가 창업주신데 할머니와 어렸을 때부터 같이 살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아이돌이 되겠다는 말에 할머니는 '공부를 하지. 왜 어려운 길을 택하냐. 공부가 제일 쉽다'고 하셨는데 '지금 모습을 보니까 그런 건 아닌 것 같다'고 말씀하셨다. '항상 늘 겸손하라'고 하신다"고 말했다.

소속사가 먼저 가정 배경을 알았냐는 질문에는 "처음엔 회사도 몰랐고 '굉장히 놀라셨고 한편으로는 기대가 된다'고 말씀하셨다. 그 기대에 부응하게 열심히 연습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
'재벌돌', '떡수저'라는 수식어에는 선을 그었다. 그는 "저는 재벌이 아니고 부모님이 재벌이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 안 한다"며 "실력파 아이돌 이런 걸로 인정받고 싶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보고 약간 웃겼는데 그것마저도 관심이기 때문에 저는 좋았다"고 웃었다.
아울러 "회사에 돈을 꽂아준 것 아니냐"는 루머도 일축했다. 그는 "제가 직접 지원해서 미팅하고 오디션을 봤다. 이 업계에서 그런 거로 돈을 쓴 적이 없다. 학원 등록비 외에는 지원하고 사진 찍으로 다니는 건 제 힘으로 했다. 오디션은 적어도 200번은 본 거 같다"고 밝혔다.
하민기는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아빠를 한 달 정도 설득했다. 부모님이 원하시는 건 딱히 없었는데 이 업계가 '바늘구멍에 실 넣기'라 데뷔하는 것도 어렵고 많은 경쟁자 속에서 살아남는 것도 힘들어서 처음에 걱정을 많이 하셨다. '안 돼도 되니까 후회만 없이 하겠다' 해서 설득해 여기까지 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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