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K리그2 2위-승강플레이오프행 확정…충북청주에 2-0 완승
김종국 기자 2025. 11. 1. 20:03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수원이 청주에 완승을 거두며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행을 확정했다.
수원은 1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충북청주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5 37라운드에서 2-0으로 이겼다. 수원의 김지현은 1골 1어시스트의 맹활약을 펼치며 승리 주역으로 활약했다. 수원은 이날 승리로 20승10무7패(승점 70점)를 기록해 올 시즌 남은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K리그2 2위를 확정했다. 수원은 올 시즌 K리그1 11위팀을 상대로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됐다.
수원은 청주와의 맞대결에서 득점없이 전반전을 마친 가운데 후반 4분 김지현이 선제골을 터트렸다. 김지현은 단독 드리블 돌파 후 페널티에어리어 왼쪽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청주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수원은 후반 20분 브루노 실바의 추가골로 점수 차를 벌렸다. 브루노 실바는 속공 상황에서 김지현의 패스를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에서 이어받아 오른발 슈팅으로 청주 골문을 갈랐고 수원의 승리로 경기가 종료됐다.
K리그2 3위 부천은 홍성욱과 성신의 연속골에 힘입어 안산에 2-0으로 이겼다. 서울이랜드FC는 경남 원정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해 4위 전남(승점 59점)에 다득점에 뒤진 리그 5위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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