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여사, APEC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화보]
김창길 기자 2025. 11. 1. 20:01

김혜경 여사는 1일 오후 경주시 불국사 인근 자원봉사자 숙소를 방문해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김 여사는 경상북도 APEC 준비지원단장을 비롯해 자원봉사자들을 만나 “자원봉사자분들이야말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민간 외교관’”이라며 “세계 각국 정상들이 모이는 국제무대에서 대한민국의 품격과 따뜻한 정(情)을 보여준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김 여사는 경주 엑스포대공원 문화센터를 찾아 2025 APEC 정상회의 계기 전통연희극 <단심> 예술단을 격려했다. 전통연희극 <단심>은 국립정동극장 개관 3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예술단의 신작으로, 다양한 형태로 전승된 ‘심청’ 이야기를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또한 김혜경 여사는 이번 APEC 기간 동안 응급의료를 담당했던 2025 APEC 현장진료소를 찾았다. 준비기획단 의료지원팀은 경북대학교병원, 중앙응급의료센터, 소방구급대와 협업해 APEC 기간 24시간 가동되며 정상회의 각국 참석자들과 시민들의 응급의료를 담당했다.





김창길 기자 cut@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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