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파죽의 ‘4연승’으로 2위 등극…포항은 김천 1-0으로 제압

박준범 2025. 11. 1. 19: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하나시티즌이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를 향한 발걸음을 재촉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전은 1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35라운드 FC서울과 맞대결에서 3-1로 승리했다.

승점 3을 추가한 대전(승점 61)은 4연승을 질주, 이날 패배한 김천 상무(승점 58)를 따돌리고 2위 자리로 올라 섰다.

하지만 대전은 후반 30분 이명재의 패스를 마사가 왼발 슛으로 연결한 것이 그대로 골문을 갈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를 향한 발걸음을 재촉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전은 1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35라운드 FC서울과 맞대결에서 3-1로 승리했다. 승점 3을 추가한 대전(승점 61)은 4연승을 질주, 이날 패배한 김천 상무(승점 58)를 따돌리고 2위 자리로 올라 섰다.

대전은 후반 시작과 함께 안톤의 선제골로 앞섰다. 이명재의 프리킥이 크로스 바를 맞고 흘러 나왔다. 이를 안톤이 헤더로 밀어 넣어 골망을 흔들었다. 하지만 후반 8분 수비수 하창래의 자책골로 동점을 헌납했다.

하지만 대전은 후반 30분 이명재의 패스를 마사가 왼발 슛으로 연결한 것이 그대로 골문을 갈랐다. 후반 38분에는 코너킥 상황에서 안톤의 머리를 맞고 뜬 공을 유강현이 오버헤드킥으로 마무리해 사실상 쐐기골을 터뜨렸다.

포항스틸러스는 김천종합운동장에서 김천 상무를 주닝요의 프리킥 득점에 힘입어 1-0으로 제압했다. 승점 54가 된 포항은 3위 김천을 추격했다. beom2@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