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에서 오른발 두 번 부러진 일본 수비수, 8개월 만에 훈련 복귀…2시즌 동안 8경기 출전

김종국 기자 2025. 11. 1.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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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게티이미지코리아
이토/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이토가 장기 부상에서 회복하며 팀 훈련에 복귀했다.

독일 매체 FCB인사이드는 1일 '이토가 팀 훈련에 복귀했다. 이토는 팀 훈련의 일부를 소화했다. 수개월 동안 좌절한 이토에게는 중요한 신호다. 바이에른 뮌헨 콤파니 감독은 이토가 서서히 경기장에 복귀할 수 있도록 배려할 것이다. 몇 주 안에 바이에른 뮌헨 스쿼드에 합류할 것'이라며 '이토는 슈투트가르트에서 이적한 후 엄청난 부상 불운을 겪었다. 바이에른 뮌헨 입단 직후 오른발 중족골 골절로 수술을 받았다. 수개월 간의 재활 끝에 복귀를 앞두고 있었지만 지난 3월 또 다른 난관에 부딪혔다. 같은 발에 또다시 골절이 발생했다. 이토는 두 번째 수술이 필요했다. 이토는 바이에른 뮌헨 소속으로 단 8번의 공식 경기에 출전했을 뿐'이라고 전했다.

이토는 지난 2021-22시즌부터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했다. 슈투트가르트에서 세 시즌 동안 활약하며 경쟁력을 증명한 이토는 2024-25시즌을 앞두고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지만 계속되는 부상으로 인해 존재감이 사라졌다. 바이에른 뮌헨은 이토를 영입하면서 레프트백과 센터백 등 다양한 포지션에서 활약할 것으로 기대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최근 센터백 김민재와 우파메카노의 거취에 대한 다양한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영국 리버풀닷컴은 지난달 31일 '리버풀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 기간 동안 게히 영입에 실패한 후 수비 옵션이 부족하고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영입설이 있다. 우파메카노는 아니다'며 '리버풀이 수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김민재를 영입하려 한다는 루머가 있다. 리버풀은 올 시즌 15경기에서 단 두 경기만 무실점을 기록했다. 지난달 14일 열린 번리전이 마지막 무실점 경기였다. 판 다이크와 코나테는 지난 시즌 경기력을 선보이지 못하고 있고 백업 센터백으로 고메즈만 남아있다. 리버풀이 게히를 영입하지 못하면서 타격을 입었다'고 전했다.

리버풀닷컴은 '김민재가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경우 인터밀란과 AC밀란이 가장 영입 후보로 거론되고 있지만 프리미어리그가 김민재의 가장 유력한 행성지로 거론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를 매각할 경우 김민재 영입을 위해 나폴리에 지급했던 금액을 회수하고 싶어할 것'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우파메카노는 올 시즌 종료 후 바이에른 뮌헨과 계약이 만료되는 반면 재계약은 난항을 겪고 있다. 독일 매체 FCB인사이드는 31일 '바이에른 뮌헨과 우파메카노의 재계약 협상이 장기화되고 있다. 특별한 이적 조항이 우파메카노의 잔류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 올 시즌 종료 후 계약이 만료되는 바이에른 뮌헨과 우파메카노는 수개월 동안 협상을 진행해 왔지만 아직까지 성과는 없다. 모든 것이 끝없이 질질 끌고 있다. 우파메카노와 바이에른 뮌헨은 미래에 대해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우파메카노는 언젠가는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싶다는 마음을 이미 품고 있었다. 리버풀이 우파메카노 영입에 강한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파메카노는 추후 프리미어리그 클럽 이적을 허용하는 조항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우파메카노는 4년 재계약과 함께 2년 후 특별 조항을 통해 스스로 팀을 떠날 수 있는 조건을 원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우파메카노는 장기적으로는 프리미어리그로 이적하는 것을 원한다. 우파메카노는 콤파니 감독 체제에서 팀의 믿음직한 수비수로 성장했지만 여러 명문 클럽의 영입 리스트에 올라있다. 리버풀 이외에도 레알 마드리드와 첼시가 우파메카노의 재계약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토/게티이미지코리아
이토/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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