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륜 “강승윤, 내 덕에 ‘슈퍼스타K’ 오디션 참가” (‘불후’)

서예지 스타투데이 인턴기자(syjiii@gmail.com) 2025. 11. 1.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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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륜이 본인 덕분에 강승윤이 '슈퍼스타K' 오디션에 참가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1일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은 '2025 청춘마이크 특집'으로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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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 사진lKBS2
호륜이 본인 덕분에 강승윤이 ‘슈퍼스타K’ 오디션에 참가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1일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은 ‘2025 청춘마이크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출연한 호륜은 “중학교 때부터 친했어요. 승윤이가 ‘슈퍼스타K’에 나가서 많이 화제가 됐는데 신청 전화를 제가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그러나 호륜은 먼저 성공한 강승윤과 달리 “연습생 생활도 했는데 무산됐다. 다른 것도 안 하고 음악만 했다. 시간이 길어질수록 음악이 열심히 했다고 말하기가 어렵더라. 사실 4개월 전에 이제 그만해야겠다 하고 짐을 싸고 부산으로 내려갔다. 아버지가 무대 음향 감독 일을 하시는데 이제 다른 길을 걸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다가 청춘마이크에서 노래하게 됐다”며 15년간 꿈을 좇았다고 밝혔다.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KBS2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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