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민·이관희 활약' 삼성, KCC에 23점차 대승…소노·DB도 승전보

이상필 기자 2025. 11. 1. 18: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부산 KCC를 완파하고 3연승을 달렸다.

삼성은 1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KCC와의 홈경기에서 100-77 대승을 거뒀다.

반면 KCC는 삼성의 외곽포 세례를 감당하지 못하며 무기력하게 무너졌다.

KCC의 반격을 가볍게 저지한 삼성은 100-77 대승으로 경기에 마침표를 찍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관희 / 사진=KBL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부산 KCC를 완파하고 3연승을 달렸다.

삼성은 1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KCC와의 홈경기에서 100-77 대승을 거뒀다.

3연승을 달린 삼성은 5승5패를 기록하며 6위에 자리했다. 2연패에 빠진 KCC는 6승4패로 5위가 됐다.

삼성 최현민은 17점, 이관희는 16점으로 공격을 이끌었다. 앤드류 니콜슨은 15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달성했고, 케렘 칸터는 13점 9리바운드를 보탰다.

KCC에서는 최준용과 송교창, 드완 에르난데스가 각각 12점, 최진광이 11점을 기록했지만 패배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삼성과 KCC는 1쿼터까지 13-13으로 맞섰다. 그러나 2쿼터 들어 삼성이 이관희의 연속 득점으로 서서히 차이를 벌리기 시작했다. 전반은 삼성이 37-30으로 리드한 채 종료됐다.

기세를 탄 삼성은 3쿼터에서 니콜슨과 최현민, 한호빈 등이 차곡차곡 점수를 쌓으며 계속해서 점수 차이를 벌렸다. 반면 KCC는 삼성의 외곽포 세례를 감당하지 못하며 무기력하게 무너졌다. 어느새 20점 이상 차이를 벌린 삼성은 70-49로 3쿼터를 마무리 지었다.

승기를 잡은 삼성은 4쿼터 들어서도 20점차 내외의 리드를 유지하며 일찌감치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KCC의 반격을 가볍게 저지한 삼성은 100-77 대승으로 경기에 마침표를 찍었다.

고양 소노는 창원 LG를 74-64로 제압했다. 고양 이정현은 20점 5어시스트로 맹활약하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연패를 끊은 고양은 3승7패로 9위에 위치했다. LG는 7승3패를 기록하며 공동 2위에 랭크됐다.

한편 원주 DB는 울산 현대모비스에 86-81로 승리했다.

3연승을 달린 DB는 7승4패로 4위, 3연패에 빠진 현대모비스는 4승7패로 8위를 기록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