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현장] '김천 상대 6연패 끝 승리' 박태하 포항 감독, "모두의 간절함이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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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스틸러스가 김천 상무 상대 6연패를 끊어내고 7번째 맞대결에서 승리를 거뒀다.
김천과 포항은 11월 1일 오후 4시 30분 김천 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하나은행 K리그1 2025 35라운드에서 맞붙었다.
후반 25분에 터진 주닝요의 프리킥 득점을 앞세운 포항은 1점 차 리드를 지켜내면서 파이널 라운드 두 번째 경기만에 승리를 거뒀다.
2022시즌부터 김천에 6연패를 당한 포항은 이번 경기에서 마침내 김천 상대 승리를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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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김천)
포항 스틸러스가 김천 상무 상대 6연패를 끊어내고 7번째 맞대결에서 승리를 거뒀다.
김천과 포항은 11월 1일 오후 4시 30분 김천 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하나은행 K리그1 2025 35라운드에서 맞붙었다. 후반 25분에 터진 주닝요의 프리킥 득점을 앞세운 포항은 1점 차 리드를 지켜내면서 파이널 라운드 두 번째 경기만에 승리를 거뒀다.
2022시즌부터 김천에 6연패를 당한 포항은 이번 경기에서 마침내 김천 상대 승리를 신고했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박 감독은 "어찌됐든 김천과의 악연이 오늘로 종지부를 찍어서 개인적으로 기쁘다. 선수들도 이기고자 하는 간절함이 나타났다. 모두 열심히 뛰어줬고 최선을 다해서 결과를 만들고자 한 부분이 작용했다"라고 되돌아봤다.
전반전 답답해하며 아쉬움을 보인 점에는 "생각했던 것보다 전술적으로 움직이는 위치는 괜찮았는데 볼 터치 미스가 났다. 그동안 경기를 전반에 충분히 볼을 갖고 지배했었는데,(실수 때문에) 조급해지는 상황이 됐다. 중원에서 상대 정렬, 미드필더들이 벌어지는 공간을 이호재 선수나 오베르단 선수가 조금 더 적극적으로 들어가면 좋은 장면을 만들 수 있었는데 아쉬워서 지시를 많이 했었다"라고 설명했다.
그간 골이 없어 고생한 주닝요가 반짝 활약을 펼치며 승리를 챙긴 부분에는 "후반전 충분히 기회가 있을 거라 생각하고 출전했다. 프리킥으로 득점했지만, 주닝요, 조르지의 상대를 힘들게 하는 드리블 돌파나 슛이 45분 뛰었지만 90분 이상 뛴 결정적 효과를 냈다고 본다"라고 칭찬했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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