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강인이 괜찮아? 마사지 해줄게" 이강인 발을 '주물주물'...PSG 주장 따뜻한 것 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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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을 정말 잘 챙겨주는 주장이다.
그리고 이강인을 보더니, 그가 걸터놓은 두 발을 잡고 가볍게 마사지했다.
이에 마르퀴뇨스는 컨디션이 좋지 않은 이강인에게 따뜻하게 다가가 마사지를 해준 것으로 추정된다.
마사지를 받은 이강인은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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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이강인을 정말 잘 챙겨주는 주장이다. 국내 축구 팬들을 감동시키기에 충분했다.
프랑스 리그앙 파리생제르맹(PSG)은 1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유튜브 채널에 선수들의 뒷이야기를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PSG 선수들의 경기장 이동 과정과 평소 일상이 담겨 있었다.
이강인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었다. 이강인은 경기장으로 향하는 버스 안에서 앞 좌석에 높게 두 다리를 올리는 편한 자세로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동료들 한 명 한 명에게 인사를 건네던 '주장' 마르퀴뇨스가 다가왔다. 그리고 이강인을 보더니, 그가 걸터놓은 두 발을 잡고 가볍게 마사지했다. 팀의 주장임에도 거리감 없이 동료들에게 편히 다가가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강인이 팀 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음과 동시에 마르퀴뇨스의 친밀한 리더십을 확인할 수 있는 장면이었다.

이 장면이 더욱 감동적인 이유가 있다. 바로 이강인의 좋지 않은 몸 상태다. 이강인은 지난달 30일에 예정됐던 로리앙전을 앞두고 결장이 확정됐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강인은 경기 직전 감기와 같은 바이러스 증후군에 걸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마르퀴뇨스는 컨디션이 좋지 않은 이강인에게 따뜻하게 다가가 마사지를 해준 것으로 추정된다. 마사지를 받은 이강인은 감사를 표했다.
브라질 국적의 센터백인 마르퀴뇨스는 PSG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그는 2012년 자국 리그의 코린치안스에서 프로 데뷔한 뒤, 빠르게 능력을 인정받고 AS로마로 이적하며 유럽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그리고 2013년 PSG로 이적한 뒤, 현재까지 줄곧 팀의 후방을 지키고 있다. 이후 2020-21시즌부터는 팀의 주장 완장을 착용했으며, 지난 시즌에는 탁월한 리더십을 선보이며 PSG 역사상 최초의 '트레블'을 일궈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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