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월즈] 룰러 이즈리얼 활약, 젠지 2세트 승리... KT 와 1대 1 동

박상진 2025. 11. 1.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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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가 KT의 월즈 세트 전승을 끊고 동점을 만들었다.

1일 중국 상하이 메르세데스-벤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4강 1경기 젠지 e스포츠 대 KT 롤스터 경기에서 젠지가 2세트를 승리하고 세트 스코어 1대 1 동점을 만들었다.

2세트 블루 진영을 선택한 젠지는 암베사-신짜오-갈리오-이즈리얼-노틸러스를, 레드 진영 KT는 렉사이-키아나-라이즈-바루스-알리스타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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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가 KT의 월즈 세트 전승을 끊고 동점을 만들었다.

1일 중국 상하이 메르세데스-벤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4강 1경기 젠지 e스포츠 대 KT 롤스터 경기에서 젠지가 2세트를 승리하고 세트 스코어 1대 1 동점을 만들었다.

2세트 블루 진영을 선택한 젠지는 암베사-신짜오-갈리오-이즈리얼-노틸러스를, 레드 진영 KT는 렉사이-키아나-라이즈-바루스-알리스타를 선택했다.

젠지가 먼저 비디디를 잡아내며 선취점을 가져갔고, 이를 활용해 첫 드래곤을 가져갔지만 그냥 보고 있지 않던 KT는 후속 교전을 통해 4킬을 쓸어담았다. 젠지도 유충을 앞두고 KT가 헛점을 보인 틈을 노려 젠지가 유충을 모두 챙겨갔다.

오브젝트를 젠지가 독점하는 흐름에서 전령 앞에서도 같은 흐름이 이어졌고, 교전까지 승리하며 격차를 벌릴 기회를 맞았지만 드래곤 교전에서 다시 KT가 분전하며 킬을 챙겼다. 그리고 아타칸을 두고 치열한 시야 확보 싸움이 벌어졌다.

이어진 드래곤 교전에서 KT가 스택을 쌓았고 후속 교전에서는 탑만 남은 채로 서로 퇴각했다. 젠지도 상대를 뒤로 물리고 아타칸을 가져간 후 등장한 바론을 두고 대치하는 과정에서 다시 드래곤이 등장했다.

그러나 여기서 젠지가 드래곤 이후 미드 1차 포탑과 바론까지 가져가며 격차를 벌렸다. 울며 겨자먹기로 진출하던 KT를 노려 킬을 낸 젠지는 편하게 드래곤 영혼까지 챙겼다. 

이후 일방적인 경기로 바론까지 연달아 가져간 젠지는 그대로 상대 본진에 올라 넥서스를 파괴하고 동점을 만들었다.

사진=라이엇 게임즈
박상진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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