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릭스 오저 알리아심, 1승만 더 거두면 ATP 파이널스에 막차로 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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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의 자신의 서비스 게임에서 6포인트 밖에 내주지 않았던 오저 알리아심은 자신의 게임을 모두 지켰고, 각 세트에서 두 번씩 브레이크에 성공하며 1시간 18분 만에 쾌승을 거두었다.
3주 전 상하이에서 예선전을 치른 끝에 1990년 이후 ATP마스터스 대회 사상 가장 낮은 세계랭킹 204위로 투어 첫 우승을 차지한 바체로는 상대 서빙 포 더 매치에서 15-40으로 유일한 브레이크 기회를 잡았지만 오저 알리아심이 4포인트를 연속으로 가져가며 경기가 끝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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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P 1000 파리 마스터스 남자단식 8강전에서 9번 시드 펠릭스 오저 알리아심(캐나다)이 와일드카드로 출전한 발렌틴 바체로(모나코)를 6-2 6-2로 물리치고 4강 진출을 확정지었다(31일 프랑스 파리).
8번의 자신의 서비스 게임에서 6포인트 밖에 내주지 않았던 오저 알리아심은 자신의 게임을 모두 지켰고, 각 세트에서 두 번씩 브레이크에 성공하며 1시간 18분 만에 쾌승을 거두었다.
3주 전 상하이에서 예선전을 치른 끝에 1990년 이후 ATP마스터스 대회 사상 가장 낮은 세계랭킹 204위로 투어 첫 우승을 차지한 바체로는 상대 서빙 포 더 매치에서 15-40으로 유일한 브레이크 기회를 잡았지만 오저 알리아심이 4포인트를 연속으로 가져가며 경기가 끝나고 말았다.
남자 톱8 엘리트 대회인 ATP 파이널스의 출전권을 놓고 레이스 랭킹(Race To Turin)에서 9위를 달리고 있는 오저 알리아심은 1승만 더 거두면 8위 로렌조 무제티(이탈리아)를 제치고 출전권을 획득할 수 있다.
"나는 내가 뛰는 모든 경기에서 이기려고 한다. 연말이든 연초든 상관없이 이 스포츠에서는 모든 것이 중요하다."
"쌓아온 노력과 루틴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철저하게 노력하고 모든 일에 있어 일관성 있는 행동을 하려고 노력한다. 안정적인 결과가 나오면 뿌듯한 기분이 든다."
오저 알리아심은 다음 라운드에서 6번 시드 알렉스 드미노(호주)를 6-7(5) 6-4 7-5로 꺾고 올라온 13번 시드 알렉산더 부블릭(카자흐스탄)을 만난다.
레이스 랭킹 11위의 부블릭도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고 다음 주 대회에서도 끝까지 살아남으면 ATP 파이널스에 출전할 기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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