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좌), 라민 야말(우) ‘신과 구’ 연결고리 ‘최강 날개’ FC 바르셀로나에서 볼 수 있을 까 “단기 임대 탐색 중”

손흥민이 극찬했던 FC 바르셀로나의 새로운 에이스와 한 팀에서 뛸 수 있다는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있다.
최근 손흥민의 바르셀로나 임대 이야기가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이야기의 시작은 스페인 현지에서 나왔다.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는 지난달 29일 “바르셀로나가 공격진 강화를 위해 다가오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손흥민을 임대 영입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라며 “손흥민과 로스앤젤레스 FC(LAFC)의 계약 기간은 2027년까지다. 완전 영입은 쉽지 않다. 다만, 임대를 통해 유럽 구단으로 떠날 수 있는 계약 조항이 있다”라고 보도했다.
해당 소식은 빠르게 퍼졌다. 축구 소식을 전하는 ‘365스코어’는 “바르셀로나가 손흥민과 오는 1월에 단기 임대 계약을 체결할 것을 고민하고 있다. 구단의 새로운 공격 옵션이 될 것이다”라고 알리며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은 손흥민의 사진을 만들었다.

또 다른 축구 소식지 ‘트랜스퍼볼라 인포’는 “바르셀로나가 손흥민을 영입할 수 있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 시즌이 끝나면 LAFC에서 손흥민을 임대 영입하기 위해 한창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전했다.
이어 “손흥민의 경험과 연륜은 바르셀로나 최전방 공격 옵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라고 덧붙였다.
1일 글로벌 매체 ‘스포츠키다’는 “MLS 시즌이 막을 내리면, 바르셀로나는 LAFC 스타 손흥민을 영입하기 위해 단기 임대를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많은 팬이 손흥민과 야말을 바르셀로나에서 볼 수 있다는 기대감이 쌓이기 시작했다.

야말은 2007년생 스페인 출신의 바르셀로나 윙어다. 지난 2023년 4월 29일, 만 15세의 나이로 바르셀로나 1군 데뷔전을 치르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바르셀로나 역사상 최연소 1군 부름 및 구단 역사상 리그 최연소 데뷔라는 기록과 함께 등장해 많은 축구 팬의 관심을 받았다. 현재 스페인 대표팀에서도 뛰고 있다.
그는 지난 10월 27일 기준, 어린 나이에 벌써 바르셀로나 소속으로 114경기 출전해 28득점 33도움을 기록했다. 이런 활약을 인정받아 2025년 현역 축구 선수가 받을 수 있는 최고의 명예로 불리는 발롱도르에서 2위를 기록하며, 자신이 왜 메시 다음 바르셀로나를 이끌 최고의 에이스로 평가받는지 증명했다.


손흥민도 야말의 가능성을 인정했다. 글로벌 매체 ‘골닷컴’과 인터뷰에서 2025년 활약이 뛰어난 선수 5명을 뽑았다. 1위는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 2위는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3위는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 4위로 주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 5위로 라민 야말을 선정했다.
손흥민은 “야말의 경기력을 즐겁게 지켜보고 있다. 그 나이에 그렇게 잘하는 건 정말 놀랍고 대단한 일이다”라며 “아직 어리고 더 발전할 부분이 있다는 게 신기하다. 몇 년 안에 넘버 원(최고)이 될 것이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리고 현재 손흥민의 바르셀로나 이적설이 나오고 있다. 만약, 현실로 이뤄지면 바르셀로나는 신시대 에이스 야말을 오른쪽, 프리미어리그를 대표했던 베테랑 측면 공격수 손흥민을 왼쪽에 배치할 수 있다. 상대 팀 입장에서 공포 그 자체다. 팬들이 야말과 손흥민이 한 팀에서 뛰는 모습을 꿈꾸는 이유가 있다.
하지만, 아직 바르셀로나는 손흥민 임대를 위해 공식 제안을 보내지 않았다. 손흥민의 임대 이적은 아직 가능성이 크지 않다. 다가오는 2026년 1월 겨울 이적시장이 열리면 본격적으로 이적 이야기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용환주 기자 dndhkr159@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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