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구자욱·문성주 합류 불발, 이재원→김광삼 투수코치 엔트리 합류... 야구 대표팀 2일부터 훈련 스타트

심혜진 기자 2025. 11. 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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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 이재원이 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대한민국 야구대표팀과의 연습 경기에서 타격을 하고 있다./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2025 NAVER K-BASEBALL SERIES에 참가하는 대표팀이 오는 2일부터 훈련을 시작한다.

2일과 3일 훈련은 고양국가대표야구훈련장에서 진행되며, 4일부터는 서울 고척스카이돔으로 장소를 옮겨 12일 출국 전까지 훈련한다.

2025 NAVER K-BASEBALL SERIES는 11월 8일~9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체코 대표팀과의 2경기로 시작되며, 11월 15일~16일 양일에 걸쳐 도쿄돔에서 일본 대표팀과의 2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한편, 대표팀 선수 중 LG 문성주와 삼성 구자욱은 각각 엉덩이 중둔근과 옆구리 부상으로 대표팀 합류가 불발되었고, 대체 선수로 상무 이재원이 선발됐다.

또한 KBO 전력강화위원회는 대표팀 투수코치로 LG 김광삼 투수코치를, 불펜코치로 SSG 류택현 퓨처스 투수코치를 선임했다.

10월 31일 한국시리즈를 마친 LG와 한화 소속 선수들은 11월 4일 고척에서 열리는 훈련부터 합류 예정이다.

2025년 9월 27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LG 박동원이 1회초 2사 2루서 2점 홈런을 친 뒤 김광삼 투수코치의 축하를 받고 있다./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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