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금·주식 테크로 전처 빚 17억 만회? 전혀 관계없고 만회도 안 돼" [RE:뷰]

하수나 2025. 11. 1.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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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구라가 자신의 투자 수익을 둘러싼 관심에 솔직한 속내를 드러내며 투자로 날린 것도 많다고 해명했다.

김구라는 "금 투자했다던 거, 진짜 한 5년 전에 샀는데 뉴스에 너무 많이 나오더라. 내가 무슨 금을 몇 십억을 투자해서 몇 십억을 번 것도 아닌데 얼마 전에 식당에 갔더니 '김구라 씨, 금 투자해서 대박 났다면서요?' 하더라. 그게 아니라 그냥 몇 년 전에 내 소득 규모를 봤을 때 그냥 조금 산 거다"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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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맨 김구라가 자신의 투자 수익을 둘러싼 관심에 솔직한 속내를 드러내며 투자로 날린 것도 많다고 해명했다.

최근 온라인 채널 ‘그리구라’에선 ‘원래 선진국은 수도권 집 못 산다고? 김구라의 경제연구소 EP.70 - 부동산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김구라는 “금 투자했다던 거, 진짜 한 5년 전에 샀는데 뉴스에 너무 많이 나오더라. 내가 무슨 금을 몇 십억을 투자해서 몇 십억을 번 것도 아닌데 얼마 전에 식당에 갔더니 ‘김구라 씨, 금 투자해서 대박 났다면서요?’ 하더라. 그게 아니라 그냥 몇 년 전에 내 소득 규모를 봤을 때 그냥 조금 산 거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삼성전자’ 주식 100% 올랐다면서요?‘라고 하는데 그것도 거의 십년 갖고 있었다. 근데 너무 그런 데에 사람들이 관심이 많더라”고 하소연했다.

김구라는 “어떤 분들은 ‘이거 얼마 안 되는 건데’ 그냥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그걸 그냥 단순하게 ‘돈을 그렇게 벌었어?’ 이렇게 생각을 하시는데 제가 투자해서 날린 것도 엄청 많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어떤 분들은 또 그런 걸로 연결시키는 분들이 있더라. 옛날에 전처와 같이 지낼 때 돈 잃었는데 지금 이걸로 만회했다고. 그거랑 전혀 관계가 없고 그거는 만회도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김구라는 ‘그리구라’를 통해 과거 1억에 산 금이 5년 만에 3억 4천만 원이 됐다고 금테크에 성공했음을 밝혔다. 또한 그는 자신의 투자 종목을 언급, 100% 수익률을 냈다며 주식투자에도 성공한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김구라는 2015년 첫 번째 아내와 이혼 후 전처가 진 17억 원의 빚을 3년 만에 모두 갚았다고 알려졌다. 김구라는 2020년 현 아내와 재혼해 2021년 늦둥이 딸을 품에 안았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 '그리구라'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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