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지, 난치병 투병 팬 만났다... "꼭 다시 만나" 훈훈 선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비비지(VIVIZ)가 난치병 투병 중인 팬에게 잊지 못할 희망의 순간을 선물하며 훈훈함을 전했다.
비비지는 지난달 30일 미만성 B세포 림프종으로 투병 중인 이석현 군을 만나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이 군은 투병 중에도 꾸준히 비비지의 음악을 통해 힘을 얻어왔다는 전언이다.
메이크어위시 측은 "평소 병실에서도 의료진에게 비비지의 노래를 부르며 밝은 에너지를 전달했을 정도로 석현 군에게 비비지는 힘든 투병 생활을 버티게 해준 큰 힘이었다"라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비비지(VIVIZ)가 난치병 투병 중인 팬에게 잊지 못할 희망의 순간을 선물하며 훈훈함을 전했다.
비비지는 지난달 30일 미만성 B세포 림프종으로 투병 중인 이석현 군을 만나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 발병 후 힘든 치료 과정을 겪고 있는 이 군은 8년 차 버디(여자친구 공식 팬덤명)이자 4년 차 나비(비비지 공식 팬덤명)인 열혈 팬이다. 이 군은 비비지를 보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예술치료사라는 꿈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군은 투병 중에도 꾸준히 비비지의 음악을 통해 힘을 얻어왔다는 전언이다. 메이크어위시 측은 "평소 병실에서도 의료진에게 비비지의 노래를 부르며 밝은 에너지를 전달했을 정도로 석현 군에게 비비지는 힘든 투병 생활을 버티게 해준 큰 힘이었다"라고 전했다.
이런 사연을 들은 비비지는 흔쾌히 이석현 군이 입원해 있는 병원으로 찾아가 함께 비비지의 데뷔곡인 '밥! 밥!(BOP BOP!)'과 여자친구의 '너 그리고 나'를 열창하고, 커플 팔찌를 차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와 함께 비비지는 "건강해져서 꼭 콘서트에서 다시 만나자"라는 따뜻한 응원으로 이 군에게 잊지 못 할 추억을 선물했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속보] 이 대통령, "다카이치 日 총리 '혹시' 했지만... 만나보니 훌륭한 정치인" | 한국일보
- [단독] 시진핑 만찬 갈까...'마스가' 정기선·김동관 고민에 빠졌다 | 한국일보
- 李 대통령 "대장동은 단군 이래 최대 업적" 강조했는데... 법원 판단은 달랐다 | 한국일보
- "김건희가 뭡니까" 尹, 법정서 '여사' 호칭 생략에 발끈 | 한국일보
- "한국, 우리한테 왜 그래?"… 신라 금관, 美 정치 토크쇼서 '화제' | 한국일보
- 품귀 현상 GPU 26만개, 왜 한국에 먼저 풀었나...엔비디아가 한국 택한 이유 | 한국일보
- 귀신 들린 줄... 김은숙·KT의 이상한 동거 | 한국일보
- '남편상' 김선영 앵커, 故 백성문 떠나보낸 심경... "실명에도 사력 다해 버텨" | 한국일보
- 시진핑 "맛있게 먹었다"... 이 대통령이 보낸 '황남빵 선물'에 흡족 | 한국일보
- 문가비, '정우성 혼외자' 고백 1년 만 아들 공개... 훌쩍 큰 근황 |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