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시진핑에 본비자 바둑판·나전칠기 쟁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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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1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본비자 원목으로 만든 바둑판과 나전칠기 자개 원형쟁반을 선물했다.
이 대통령이 시 주석에게 건넨 선물은 본비자 원목으로 제작된 바둑판과 나전칠기 자개 원형쟁반이다.
박 전 대통령은 시 주석에게 나전칠기함에 담긴 바둑알을 선물했으며, 시 주석은 2017년 문재인 전 대통령의 국빈 방중 당시 옥으로 만든 바둑판과 바둑알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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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1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본비자 원목으로 만든 바둑판과 나전칠기 자개 원형쟁반을 선물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3시 30분쯤 국립경주박물관 앞에서 시 주석을 직접 맞이한 뒤 공식 환영식을 마치고 곧바로 정상회담에 돌입했다. 이번 회담은 양국 관계 복원과 경제 협력 강화, 한반도 정세 안정 등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주목받고 있다.
이 대통령이 시 주석에게 건넨 선물은 본비자 원목으로 제작된 바둑판과 나전칠기 자개 원형쟁반이다.
바둑판은 두 정상이 모두 바둑을 즐긴다는 공통점을 고려해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2014년 시 주석이 방한했을 당시 우리 측이 바둑알을 선물한 만큼, 그 인연을 잇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앞서 시 주석은 2014년 7월 청와대 영빈관 만찬에서 박근혜 당시 대통령에게 "오늘 오신 손님들은 모두 잘 모르겠는데, 내가 아주 잘 아는 분이 딱 한 사람 있다"며 이창호 9단을 지목했던 일화가 있다.
박 전 대통령은 시 주석에게 나전칠기함에 담긴 바둑알을 선물했으며, 시 주석은 2017년 문재인 전 대통령의 국빈 방중 당시 옥으로 만든 바둑판과 바둑알을 선물했다.
이 대통령이 함께 준비한 나전칠기 자개 원형쟁반은 한국의 전통 나전기법으로 제작됐다. 오래 이어져 온 한중 우호 관계의 지속과 발전을 염원하는 의미를 담았다는 게 대통령실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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