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돌아오지 못한 이대성…“아직 다친 부위 알 수 없는 상태, 안타깝고 속상해”

잠실/홍성한 2025. 11. 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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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정확한 부위도 알 수 없는 상태입니다."

김효범 감독이 이끄는 서울 삼성은 1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부산 KCC와 홈 경기에서 100-77로 승리, 3연승을 질주했다.

승리에도 아쉬움이 남는 이유 중 하나는 이대성이 부상으로 경기장을 이탈했기 때문이다.

경기 종료 후 김효범 감독은 "어떤지는 영상 보고 검사를 해봐야 알 것 같다. 지금은 정확한 부위도 알 수 없는 상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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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홍성한 기자] “지금은 정확한 부위도 알 수 없는 상태입니다.”

김효범 감독이 이끄는 서울 삼성은 1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부산 KCC와 홈 경기에서 100-77로 승리, 3연승을 질주했다.

승리에도 아쉬움이 남는 이유 중 하나는 이대성이 부상으로 경기장을 이탈했기 때문이다.

그는 3쿼터 종료 6분 11초를 남겨두고 돌파 후 착지하는 과정에서 쓰러졌다. 통증을 호소한 이대성은 돌아오지 못했다. 그는 코트를 떠나며 크게 자책하는 모습을 보였다.

중계 화면상에는 다리 쪽에 통증을 느낀 듯했다. 그러나 정확히 어떤 부위인지는 아직 판단하기 힘들다고.

경기 종료 후 김효범 감독은 “어떤지는 영상 보고 검사를 해봐야 알 것 같다. 지금은 정확한 부위도 알 수 없는 상태다”라고 설명했다.

수훈 선수로 인터뷰실에 들어온 최현민도 큰 아쉬움을 드러냈다.

“다른 것보다 (이)대성이가 부상이 있어서”라고 운을 뗀 최현민은 “얼만큼 큰 부상인지는 봐야할 것 같다. 같이 끝까지 했으면 좋았을 텐데 안타깝고 속상하다. 지난 시즌을 부상으로 통째로 날렸지 않나. 부상 없이 많이 뛰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랬으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사진_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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