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00억' 미친 투자에도 "선수 부족해", 충격 망언 터졌다...123년 만에 7경기 '6패'→최악의 성적에 "넌 클롭이 아니야" 맹비난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리버풀의 아르네 슬롯 감독이 논란의 발언을 남겼다.
리버풀은 지난달 30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펼쳐진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2025-26시즌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 4라운드(16강)에서 0-3 패배르 당했다. 슬롯 감독은 이날 유망주를 대거 투입하며 파격적인 로테이션을 가동했으나 완패를 당했다.
리버풀의 상황은 매우 좋지 않다. 최근 공식전 7경기에서 단 1승밖에 거두지 못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충격적인 5연패를 당한 가운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승에 그치며 위기에 직면했다.
리버풀이 홈구장인 안필드에서 3골을 허용하며 패배한 건 1934년 이후 91년 만에 처음이며 7경기 중 6경기를 패한 것은 리버풀 역사상 123년 만에 발생한 사건이다.
문제는 슬롯 감독의 발언. 슬롯 감독은 경기 후 “6패는 리버풀의 수준과 어울리지 않는 결과다”라며 “많은 이들이 우리가 여름에 거금을 투입했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큰 스쿼드가 아니다. 가용할 수 있는 선수는 20명 정도며 그 중에 부상자도 있다”고 이야기를 했다.


리버풀은 지난 여름 대대적인 투자를 단행했다. 플로리안 비르츠 영입에 1억 5,000만 유로(약 2,300억원)를 투자했고 알렉산더 이삭도 1억 3,000만 파운드(2,400억원)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 이적료 기록도 경신했다. 총 4억 5000만 파운드(약 8500억원)를 선수 영입에 투자했지만 슬롯 감독은 여전히 부족하다고 이야기했다.
리버풀 팬들도 슬롯 감독의 발언에 분노했다.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팬들은 "슬롯 감독을 경질해야 한다", "그는 스스로 위르겐 클롭이라 생각하고 있다"면서 강도 높은 비판을 이어가고 있다. 최악의 성적에 경질설까지 등장했지만 리버풀 수뇌부는 슬롯을 계속해서 지지하는 상황이라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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