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태훈, KPGA 렉서스 마스터즈 3R 공동선두…시즌 4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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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태훈(27)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렉서스 마스터즈(총상금 10억 원) 3라운드에서 선두에 올라 시즌 4승에 도전한다.
옥태훈은 1일 경기 여주시 페럼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셋째 날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적어냈다.
43세의 베테랑 김재호도 이날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를 몰아치며 공동 선두로 순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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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옥태훈(27)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렉서스 마스터즈(총상금 10억 원) 3라운드에서 선두에 올라 시즌 4승에 도전한다.
옥태훈은 1일 경기 여주시 페럼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셋째 날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적어냈다.
중간합계 5언더파 211타가 된 옥태훈은 김재호(43)와 동타를 이루며 공동 선두에 올랐다.
옥태훈은 올 시즌 KPGA투어 최강자로 활약 중이다. 그는 KPGA 선수권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군산 CC 오픈, 경북 오픈 등까지 제패하며 올 시즌에만 3차례 우승을 달성했다.
특히 18개 대회 중 절반인 9개 대회에서 5위 이내의 성적을 올리며 제네시스 포인트, 상금 순위 1위를 달리고 있다.
평균 타수는 69.2787타로 사돔 꺠우깐자나(태국·68.8214타)에 이은 2위다.
옥태훈은 이날 초반 2번홀(파4)과 3번홀(파3), 6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하는 등 3오버파로 경기를 시작했다.
그러나 전반 마지막 홀인 9번홀(파5)에서 버디로 반등을 시작했고, 후반 들어 빛나는 샷감을 과시했다.
그는 10번홀(파4)을 시작으로 12번홀(파5), 14번홀(파3)에서 버디를 낚았고, 17번홀(파4)에서도 한 타를 더 줄이며 공동 선두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43세의 베테랑 김재호도 이날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를 몰아치며 공동 선두로 순위를 높였다.
프로야구 김용희 전 감독의 아들로도 잘 알려진 김재호는 아직 정규투어 우승은 없다. 그는 213번째 출전 대회에서 생애 첫 승을 노린다.
옥태훈과 김재호의 뒤를 이어 송민혁(21·4언더파 212타)이 한 타 차 단독 3위로 뒤를 쫓고 있다.
starbury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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