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손태영, 16살에 180cm 아들 자랑 “상대팀 축구 코치가 러브콜”(‘뉴저지손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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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상우, 손태영 부부가 아들의 축구실력을 자랑했다.
손태영 "축구 경기가 끝났다. 룩희 학교가 이겼다. 상대 코치님이 룩희한테 가는 거야. '상대 코치님이 뭐래?' 그랬더니 '나 같이 빠른 선수가 자기는 너무 필요하다고' 말했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손태영과 권상우는 학창시절을 떠올리며 달리기를 잘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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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배우 권상우, 손태영 부부가 아들의 축구실력을 자랑했다.
손태영은 1일 유튜브 채널 ‘Mrs. 뉴저지 손태영’에 ‘미국 5년차 손태영 한국이 그리울 때 먹는 '이것' (가을에 꼭 드셔보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손태영은 “룩희 되게 웃겼다. 학교 트랙(육상) 코치님이 룩희한테 ‘육상을 하자’라고 스카웃 제의를 받았다”고 했다.

권상우 “선배한테도 연락을 받았다며. 육상 팀에 들어오라고. 육상대회 나가서 우승하는 애들이 100m에 11.2~3초래. 룩희는 11.4초다”며 자랑스러워했다.
손태영 “축구 경기가 끝났다. 룩희 학교가 이겼다. 상대 코치님이 룩희한테 가는 거야. ‘상대 코치님이 뭐래?’ 그랬더니 ‘나 같이 빠른 선수가 자기는 너무 필요하다고’ 말했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손태영과 권상우는 학창시절을 떠올리며 달리기를 잘했다고 했다. 권상우는 “열정맨이다. 장난아니다”고 했다.
이어 “이번에 보스턴 축구 캠프 가면서도 깜짝 놀랐다. 다섯 시간 운전해서 갔는데 호텔방에 들어오자마자 갑자기 책상에 앉더라. 노트북을 켜. 난 축구게임을 하는 줄 알았다. 뭐하냐고 했더니 시험공부를 하더라고”라고 공부도 열심히 하는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손태영 “할 때 되니까 다 해”라고 했다.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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