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대단한 팀 아니야...선수들 경각심 가져야" 안일했던 선수들에게 일침 날린 조상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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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현 LG 감독은 선수들의 안일했던 태도를 지적했다.
경기 후 조 감독은 "저희가 대단한 팀이 아닌데 선수들이 경각심을 가졌으면 좋겠다"며 "선수들이 힘든 것은 알겠는데, 태도 문제에서 승부가 갈렸다"고 평가했다.
이어 "팀을 망치는 것은 실력이 아닌 태도"라며 "준비하는 과정이 모든 팀이 다 힘들텐데 조금 더 책임감을 갖고 준비하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LG는 이날 3쿼터 23점 차까지 벌어지자 주축 선수들을 모두 벤치로 불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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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조상현 LG 감독은 선수들의 안일했던 태도를 지적했다.
창원 LG 세이커스는 1일 경기도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와의 경기에서 64-74로 패했다.
경기 후 조 감독은 "저희가 대단한 팀이 아닌데 선수들이 경각심을 가졌으면 좋겠다"며 "선수들이 힘든 것은 알겠는데, 태도 문제에서 승부가 갈렸다"고 평가했다. 이어 "팀을 망치는 것은 실력이 아닌 태도"라며 "준비하는 과정이 모든 팀이 다 힘들텐데 조금 더 책임감을 갖고 준비하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LG는 이날 3쿼터 23점 차까지 벌어지자 주축 선수들을 모두 벤치로 불러들였다. 대신 배병준, 정인덕, 한상혁, 마이클 에릭, 장민국 등 출전 시간이 적었던 선수들이 4쿼터 거센 추격전을 벌였다.
조 감독은 "우리 팀이 주전 의존도가 높았는데, 식스맨들이 잘 따라가 줬다"며 벤치 멤버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사진=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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