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감독이 짚은 문제점 “결국 수비가 되어야 쫓아가는데…”

잠실/홍성한 2025. 11. 1.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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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은 4쿼터 돼서 풀렸다. 결국 수비가 되어야 쫓아간다."

이에 대해서는 "결국 수비가 되어야 쫓아간다. 공격은 4쿼터 돼서 풀렸다. 다르게 생각을 해봐야 할 것 같다. 앤드류 니콜슨 수비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 했다. 그런데 다른 쪽에서 점수를 많이 줬다. 잘 추슬러서 준비하겠다"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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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홍성한 기자] “공격은 4쿼터 돼서 풀렸다. 결국 수비가 되어야 쫓아간다.”

이상민 감독이 이끄는 부산 KCC는 1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서울 삼성과 치른 원정경기에서 77-100으로 졌다. 2연패, 공동 5위(6승 3패)로 떨어졌다.

전반전까지 나름 팽팽하게 맞섰던 KCC는 후반 들어 급격하게 무너졌다. 3쿼터가 종료됐을 때 점수 무려 49-70. 3쿼터에만 무려 33점을 내줬다.

경기 종료 후 만난 이상민 감독은 “공격이 좀 되어야 하는데 여기서 풀리지 않았다. 뭔가 작업이 뻑뻑하게 되더라. 이 시작이 잘못되니까 수비까지 되지 않았다. 완패라고 생각한다. 다음 경기 준비 잘하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앞서 언급했듯 3쿼터에 점수 차가 크게 벌어졌다. 4쿼터 한 때 12점 차(65-78)까지 추격하는 데 성공했지만, 벌어진 차이는 컸다.

이에 대해서는 “결국 수비가 되어야 쫓아간다. 공격은 4쿼터 돼서 풀렸다. 다르게 생각을 해봐야 할 것 같다. 앤드류 니콜슨 수비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 했다. 그런데 다른 쪽에서 점수를 많이 줬다. 잘 추슬러서 준비하겠다”라고 짚었다.

#사진_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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