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반 만에 돌아왔는데 또 통증… PSG 뎀벨레는 완전히 낫지 않았다? 결장 가능성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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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을 털고 복귀한 줄 알았던 우스만 뎀벨레가 다시 부상 가능성에 직면했다.
파리 생제르맹은 부상 재발을 우려해 신중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파리 생제르맹은 뎀벨레의 몸 상태를 고려해 무리한 출전을 피한다는 방침이다.
데지레 두에 역시 부상으로 이탈한 상태라 파리 생제르맹의 공격 운용에는 비상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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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부상을 털고 복귀한 줄 알았던 우스만 뎀벨레가 다시 부상 가능성에 직면했다. 파리 생제르맹은 부상 재발을 우려해 신중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프랑스 매체 RMC 스포츠는 2일 새벽(한국 시각)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릴 2025-2026 프랑스 리그1 11라운드 OGC 니스전을 앞두고, 뎀벨레가 근육 통증을 호소해 출전이 불투명하다고 보도했다.
뎀벨레는 지난달 30일 스타드 드 무스투아르에서 열린 FC 로리앙전(1-1 무승부)에 선발로 복귀했으나, 경기 도중 허벅지 근육에 불편함을 느꼈다. 지난 9월 A매치 기간 중 허벅지를 다친 뒤 한 달 반 만의 복귀였지만, 또다시 통증이 재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리 생제르맹은 뎀벨레의 몸 상태를 고려해 무리한 출전을 피한다는 방침이다. 뎀벨레는 일단 대기 명단에는 포함되겠지만, 선발로 나설 가능성은 낮다. 경기 흐름이 여유로울 경우 출전을 미룰 계획으로 보인다.
한편 공격 자원 사정도 좋지 않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건강이 최우선이라는 입장을 고수하며, 지난해부터 과도한 일정으로 피로가 누적된 주전들에게 '선택적 휴식'을 허용하고 있다. 데지레 두에 역시 부상으로 이탈한 상태라 파리 생제르맹의 공격 운용에는 비상이 걸렸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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