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연-최유림vs김세빈-이지윤' 영건 MB 대결...이영택 감독의 기대감 "상대 유망한 선수들, 잘 싸워주길" [MD장충]

[마이데일리 = 장충 최병진 기자] GS칼텍스 이영택 감독이 두 명의 미들블로커를 향한 기대감을 전했다.
GS칼텍스는 1일 오후 4시 10분 장충체육관에서 한국도로공사와 ‘진에서 2025-2026 V-리그’ 1라운드 맞대결을 갖는다. GS칼텍스와 한국도로공사 모두 2승 1패 승점 6으로 테이블 최상단에 놓여 있다.
GS칼텍스는 최근 두 경기 연속 풀세트 접전을 치렀다. 정관장과의 경기에서는 패배를 했으나 흥국생명을 상대로는 승점 2를 획득하며 연패 위기에서 탈출했다. 40점을 기록한 주포 지젤 실바(등록명 실바)와 함께 도코쿠 레이나(등록명 레이나)도 22점으로 좌우의 균형을 맞추는 데 성공했다.
GS칼텍스는 한국도로공사를 상대로 시즌 첫 연승에 도전한다. 이영택 감독은 “올해 우승 후보로 꼽히는 팀이다. 첫 경기를 졌지만 경기력이 올라오고 있다.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여자부는 시즌초 혼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사령탑은 “매 경기가 힘든데(웃음). 보시는 분들은 재미겠지만 선수나 감독은 죽을 맛이다. 우린 결국 서브 리시브다. 레이나가 공격력이 있기에 실바에 몰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 블로킹이 좋은 팀은 아니기에 서브 공략으로 상대를 흔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두 팀의 미들블로커 포지션은 어린 선수들이 나서고 있다. GS칼텍스는 오세연과 최유림이 나선고 한국도로공사는 배유나가 부상을 당하면서 김세빈과 올시즌 신인 이지윤이 출전한다.
“세연이와 유림이는 많이 좋아졌다”고 한 이영택 감독은 “상대 두 선수는 모두 1순위에 국가대표 출신으로 유망한 선수들이다. 우리 선수들이 잘 맞서 싸울 것이라 기대한다”고 했다.
GS칼텍스는 다른 팀에 비해 상대적으로 스쿼드가 두터운 편이다. 그만큼 교체 카드도 다양하다. 이영택 감독은 “자원이 많은 건 좋지만 경기를 하다 보면 교체 횟수도 그렇고 타이밍도 애매한 상황이 있다. 가장 좋은 건 선발로 투입된 선수들이 계속 경기를 치러주는 게 좋다”고 밝혔다. 다만 주전 세터 안혜진이 몸살로 컨디션이 완벽하지 않다. 그는 “몸상태를 보고 체크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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