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혼자 잘했던 게 아니야"… NEW 7번 시몬스 변호하는 프랭크 감독, "토트넘에서 아주 잘할 거라 믿어"

김태석 기자 2025. 11. 1. 15: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침묵에 가까운 시즌 초반을 보내고 있는 사비 시몬스에게 여전히 신뢰를 보였다.

프랭크 감독은 "시몬스 한 명에게 모든 걸 걸 수는 없다. 지난 두 시즌 동안 토트넘이 좋은 모습을 보였던 건 제임스 매디슨, 데얀 클루셉스키, 손흥민이 동시에 제 역할을 해줬기 때문이다. 한 명의 선수만으로는 팀이 돌아가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스트 일레븐)

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침묵에 가까운 시즌 초반을 보내고 있는 사비 시몬스에게 여전히 신뢰를 보였다.

프랭크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2일 새벽(한국 시각)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첼시와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를 치른다. 시즌 초반 9경기에서 5승 2무 2패(승점 17점)로 5위를 기록 중이지만, 여름 이적 시장 최대 영입 중 하나였던 시몬스의 부진이 팀 내 주요 이슈로 떠올랐다. 손흥민의 등번호 7번을 물려받을 만큼 기대를 모았던 시몬스는 리그 9경기에서 득점 없이 도움 1개만을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프랭크 감독은 시몬스를 향한 신뢰를 거두지 않았다. 영국 매체 <풋볼 런던>에 따르면, 프랭크 감독은 "시몬스가 우리 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낼 거라는 데 의심이 없다. 축구는 시간이 없는 스포츠라지만, 결국 시간은 필요하다. 모든 과정에는 시간이 걸린다. 시몬스는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과도한 기대감이 오히려 부담이 될 수 있다는 견해도 내비쳤다. 프랭크 감독은 "시몬스 한 명에게 모든 걸 걸 수는 없다. 지난 두 시즌 동안 토트넘이 좋은 모습을 보였던 건 제임스 매디슨, 데얀 클루셉스키, 손흥민이 동시에 제 역할을 해줬기 때문이다. 한 명의 선수만으로는 팀이 돌아가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시몬스가 조금씩 자리를 찾아가고 있다는 평가도 덧붙였다. 프랭크 감독은 "시몬스는 꾸준히 발전하고 있고, 점점 올바른 위치를 찾아가고 있다. 이제는 격차를 만드는 마지막 패스와 결정적인 플레이가 필요하다. 프리미어리그는 경기 강도가 높다. 그래서 나는 그에게 더 많은 노력을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프랭크 감독은 지난여름 한국 투어에서 전방십자인대 부상을 입은 제임스 매디슨의 복귀 시점에 대해서는 "이번 시즌 내 복귀 여부는 아직 알 수 없다. 크리스마스 이후쯤 돼야 판단할 수 있을 것 같다. 일반적으로 전방십자인대 파열 부상은 회복까지 약 9개월이 걸린다"고 설명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 일레븐 & 베스트 일레븐 닷컴
저작권자 ⓒ(주)베스트 일레븐.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www.besteleven.com

Copyright © 베스트일레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