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현장] '이건희-고재현 투톱' 김천, '기성용 선발' 포항과 맞대결 스타팅 라인업 공개

김유미 기자 2025. 11. 1.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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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기 20명을 떠나보낸 김천 상무가 10, 11기 선수를 중심으로 남은 시즌을 운영한다.

그 첫 경기는 바로 포항 스틸러스와의 홈경기다.

정정용 감독이 지휘하는 김천이 11월 1일 오후 4시 30분 김천 종합운동장에서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포항을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5 35라운드이자 파이널 라운드 두 번째 경기에 나선다.

포항보다 한 명 적은 인원으로, 10기와 11기 선수를 모두 합한 20명 전원이 선발 및 교체 명단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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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김천)

9기 20명을 떠나보낸 김천 상무가 10, 11기 선수를 중심으로 남은 시즌을 운영한다. 그 첫 경기는 바로 포항 스틸러스와의 홈경기다.

정정용 감독이 지휘하는 김천이 11월 1일 오후 4시 30분 김천 종합운동장에서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포항을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5 35라운드이자 파이널 라운드 두 번째 경기에 나선다.

김천은 기존과 같은 4-4-2 포메이션을 유지한다. 이건희와 고재현이 공격 선봉에서 호흡을 맞추고, 허리에 김주찬, 박태준, 이찬욱, 전병관이 자리한다. 수비 라인엔 김민규와 이정택을 중심으로 박철우와 김태환이 좌우에 배치된다. 골문은 백종범이 지킨다.

벤치에는 총 9명의 선수가 대기한다. 포항보다 한 명 적은 인원으로, 10기와 11기 선수를 모두 합한 20명 전원이 선발 및 교체 명단에 올랐다. 벤치에는 골키퍼 문현호를 포함해 박진성, 민경현, 김현우, 이수빈, 김이석, 박세진, 김인균이 출전을 기다린다.

포항은 3-4-3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스트라이커 이호재를 중심으로 백성동과 홍윤상이 공격 라인에 배치됐다. 허리는 오베르단과 기성용을 중심축으로 어정원과 이창우가 윙백으로 뛴다. 수비진은 박승욱, 전민광, 박찬용이 선택을 받았다. 골문은 황인재가 지킨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김천 상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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