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놀랍죠”…70세 딸과 5세 아들 둔, 95세 억만장자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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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포뮬러1(F1) 최고경영자 버니 에클레스톤이 지난달 28일 49세 아내와 5살 막내아들 에이스 그리고 70세 딸과 함께 조용하 95세 생일을 조용히 보냈다고 베트남 매체 VN익스프레스가 31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영국의 억만장자인 그는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우선시하고 아이의 전자기기 사용을 제한하는 등 엄격한 생활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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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만장자 버니 에클스톤과 그의 아들 에이스.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1/mk/20251101152702994shrm.jpg)
매체에 따르면 영국의 억만장자인 그는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우선시하고 아이의 전자기기 사용을 제한하는 등 엄격한 생활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에클레스톤은 평일에는 에이스의 전자기기 사용 시간을 허용하지 않고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저녁 식사 시간은 아들과 이야기를 나눈다.
에클레스톤은 “에이스는 정말 멋진 남자 아이”라며 “똑독하고 호기심이 많으며 모든 것에 관심이 있다”고 자랑했다. 45연하 아내 파비아나는 “두 사람이 팀처럼 일한다”며 “남편의 인내심은 나의 엄격한 접근 방식과 균형을 이룬다”고 설명했다.
이같은 모습은 F1의 수장으로 수십 년간 재임했던 에클스톤의 모습과 극명한 대조를 이룬다고 매체는 전했다.
당시 그는 무자비함으로 유명했으며 F1을 전 세계적으로 수십억 달러 규모의 제국으로 발전시켰다.
그는 “돈은 결코 동기가 아니었다”며 “항상 아이디어와 통제가 동기였다”고 강조했다.
올해 초 에클레스톤은 자신이 소장했던 69대의 F1 차량(약 6억6300만 달러 상당)을 고 레드불 공동 창립자 디트리히 마테시츠의 아들 마크 마테시츠에게 팔았다.
에클레스톤은 이 차량들에 대해 “스포츠의 역사를 쓰고 기술적 이정표를 세운 차량들”이라고 치켜세웠다. 또 마테시츠가 그 유산을 보존하기에 가장 적합한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마테시츠는 가까운 시일 내에 이 컬렉션을 대중에게 공개할 계획이다. 40억달러에 달하는 재산을 보유한 에클레스톤은 현재 알프스가 내려다보이는 샬레에서 검소하게 살고 있다.
그는 빌트와의 인터뷰에서 “정말 놀랍죠”라며 “맏이와 막내를 보면 그 사이에 얼마나 많은 일이 있었는지 깨닫게 된다”고 말했다.
에이스는 국제 학교에 다니며 영어, 포르투갈어, 스위스 독일어, 독일어를 구사한다.
한편 그는 2017년 리버티 미디어가 80억 달러에 F1을 인수한 뒤 CEO 자리에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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