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가을' 11월 첫 주말 '단풍 나들이' 휴양림 등 북적

김종서 기자 2025. 11. 1. 14: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을빛이 서서히 내려앉는 11월 첫 주말인 1일, 포근하고 맑은 날씨에 서서히 물드는 산으로 나이들이객들이 모여들고 있다.

대전 장태산자연휴양림은 이른 아침부터 나들이객들로 붐볐다.

단풍이 기대에 못 미친다며 아쉬움을 표하는 시민들도 있었지만, 따스한 햇살과 산들바람 속에서 울긋불긋한 숲길을 거니는 사람들의 표정은 한결 여유로웠다.

장태산의 단풍은 이달 중순께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 장태산 11월 중순, 계룡산 초순 절정 예상
11월 첫 주말인 1일 오전 대전 장태산자연휴양림을 찾은 시민들이 산책을 즐기고 있다. ⓒ 뉴스1 김종서 기자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가을빛이 서서히 내려앉는 11월 첫 주말인 1일, 포근하고 맑은 날씨에 서서히 물드는 산으로 나이들이객들이 모여들고 있다.

대전 장태산자연휴양림은 이른 아침부터 나들이객들로 붐볐다. 휴양림 입구 도로에는 차량이 길게 늘어서 주차 공간을 찾기 어려울 정도였다.

단풍이 완전히 물들지는 않았지만, 붉고 노란 잎들이 군데군데 모습을 드러내며 깊어져 가는 가을을 실감하게 했다.

단풍이 기대에 못 미친다며 아쉬움을 표하는 시민들도 있었지만, 따스한 햇살과 산들바람 속에서 울긋불긋한 숲길을 거니는 사람들의 표정은 한결 여유로웠다.

휴양림을 찾은 방문객들은 가족 단위, 연인, 그리고 홀로 산책을 즐기는 시민들까지 다양했다. 휴양림까지 이어진 도로에서 자전거를 타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장태산의 단풍은 이달 중순께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계룡산국립공원 수통골을 찾은 등산객들이 울긋불긋 물들어가는 단풍을 구경하며 산행을 즐기고 있다. (자료사진) ⓒ News1 장수영 기자

지역 대표적인 단풍 명소인 계룡산국립공원에도 이날 오후 1시까지 6000명이 몰렸다. 이곳 단풍은 절반가량 물들어, 이달 초 절정을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대전과 충남 지역 낮 최고기온은 15~18도였다.

jongseo1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