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경주 APEC, 대한민국 저력과 실용외교 보여준 역사적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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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경주 APEC 정상회의에 대해 "대한민국의 저력과 국익 중심의 실용 외교를 다시금 보여준 역사적인 국제행사였다"고 호평했습니다.
민주당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오늘(1일) 논평에서 "경주 APEC 정상회의가 '경주 선언' 채택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박수현 수석대변인도 오늘 논평을 내고 "국익·실용·실리외교의 눈부신 APEC 성과를 체감되는 변화로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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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경주 APEC 정상회의에 대해 "대한민국의 저력과 국익 중심의 실용 외교를 다시금 보여준 역사적인 국제행사였다"고 호평했습니다.
민주당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오늘(1일) 논평에서 "경주 APEC 정상회의가 '경주 선언' 채택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번 회의를 통해 미국, 중국, 일본을 비롯한 주요국과의 정상외교가 활발히 이뤄졌고, 경제의 불확실성을 해소하며 협력과 연대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대한민국은 세계 외교의 중심에서 민주주의의 가치와 경제·문화·안보 전 분야에 걸친 국가 경쟁력을 당당히 증명했다"며 "정부의 후속 조치가 신속하고 실질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민주당 박수현 수석대변인도 오늘 논평을 내고 "국익·실용·실리외교의 눈부신 APEC 성과를 체감되는 변화로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수석대변인은 "대한민국은 새 정부 출범 불과 5개월도 되지 않아 한·미·일·중 정상회담을 모두 성공적으로 해냈다"며 "담대하고 주도적인 협상을 흔들리지 않고 수행해 낸 정부에 깊은 감사와 찬사를 보낸다"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우리 정부는 평화의 천년고도 경주에서 열린 APEC를 통해 다자주의와 협력, 대화가 바로 대한민국이 나아갈 방향임을 재확인했다"며 "대한민국이 지난 혼란을 극복했고, 당당히 국제사회를 주도해 나갈 수 있는 역량을 갖췄다는 점을 세계에 알렸다"고 호평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이번 APEC에서 이재명 정부가 이룬 성과가 우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비준 절차와 후속 입법 조치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박 수석대변인은 또, 별도 논평을 통해 APEC 기간 중 타결된 '한미 관세 협상'이 "우리 수출기업들에 예측 가능한 통상 환경을 제공하고, 반도체·자동차 등 핵심 산업의 안정적 기반을 마련한 의미 있는 성과"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투자 요구와 통상 현안을 국익 중심으로 포괄적으로 정리하고, 우리 경제 실정에 맞는 연차별 이행 구조를 설계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받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수석대변인은 "정부가 관세 협상 양해각서와 팩트 시트를 발표하고 관련 특별법을 제출하면, 국회 심의 과정에서 투명하게 논의될 것"이라며 "국익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정부와 함께 특별법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한미정상회담에서 '핵 추진 잠수함 건조 승인'이 이뤄진 점을 부각하며, 야당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김 원내대변인은 오늘 논평에서 "한미 원자력 협정 개정 등 국회의 지원과 협력도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며 "해양 강국과 자주국방을 향해 나아가는 길에 국민의힘도 흔쾌히 함께해 주시길 요청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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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경 기자 (6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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