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맥케인 신인계약 지속 ... 팀옵션 사용

이재승 2025. 11. 1.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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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유망주 가드와 함께한다.

『Hoopshype』의 마이클 스코토 기자에 따르면, 필라델피아가 제러드 맥케인(가드, 191cm, 88kg)에 대한 팀옵션을 행사했다고 전했다.

이번 옵션 행사로 맥케인은 3년차 계약이 이행된다.

그의 신인계약은 2027-2028 시즌(팀옵션)을 끝으로 만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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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유망주 가드와 함께한다.
 

『Hoopshype』의 마이클 스코토 기자에 따르면, 필라델피아가 제러드 맥케인(가드, 191cm, 88kg)에 대한 팀옵션을 행사했다고 전했다.
 

이번 옵션 행사로 맥케인은 3년차 계약이 이행된다. 이번 옵션은 다가오는 2026-2027 시즌에 대한 연봉이다. 그의 신인계약은 2027-2028 시즌(팀옵션)을 끝으로 만료될 예정이다.
 

당연한 수순이다. 지난 시즌에 빅리그 무대를 밟은 맥케인은 지난 시즌 답답했던 필라델피아에서 한 줄기 빛이나 다름이 없었다. 비록 시즌 도중 부상으로 남은 기간 전열에서 이탈했지만, 향후 팀의 미래로 손색이 없었다.
 

지난 시즌 그는 다치기 전까지 활약했다. 경기당 25.7분을 소화하며 15.3점(.460 .383 .875) 2.4리바운드 2.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시즌 초에 조엘 엠비드와 폴 조지가 부상으로 제 몫을 하지 못했던 것을 고려하면, 맥케인의 시즌 초반 분전은 팀의 유일한 위안거리였다.
 

현재 필라델피아에는 유망주 가드가 차고 넘친다. 팀의 간판이 된 타이리스 맥시를 필두로 VJ 에지컴, 퀸튼 그라임스, 맥케인이 자리하고 있다. 여러 가드가 두루 자리하고 있어 출전 경쟁이 쉽지 않다. 더구나 현재 부상으로 자리를 비우고 있다. 

 

그러나 그라임스가 시즌 후 비제한적 자유계약선수가 되는 만큼, 이적할 수도 있다. 그라임스가 재계약을 맺지 않는다면, 맥케인이 벤치에서 출격하면서 에지컴의 뒤를 받치는 게 가능할 전망이다. 20대에 진입한 지 얼마 되지 않는 만큼, 성장 가능성도 갖추고 있다.
 

관건은 무사하게 복귀하는 것이다. 지난 시즌 초중반에 왼쪽 무릎 반열판이 파열되는 중상을 입었기 때문. 시즌 초반에 엠비드, 조지, 맥시 등 여러 선수가 고루 다친 가운데 맥케인마저 낙마하면서 진한 아쉬움을 남겼다. 이번 시즌 중반에야 코트를 밟을 전망이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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