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시카고, 조던 시대 이후 첫 개막 5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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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 시카고 불스가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이 떠난 뒤 처음으로 개막 5연승을 질주했다.
이로써 시카고는 디트로이트 피스턴스와 시즌 개막전에서 115-111로 승리한 뒤 올랜도 매직(110-98 승), 애틀랜타 호크스(128-123 승), 새크라멘토 킹스(126-113 승), 뉴욕을 차례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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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시카고 불스가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이 떠난 뒤 처음으로 개막 5연승을 질주했다.
시카고는 1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열린 2025-26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뉴욕 닉스를 135-125로 제압했다.
이로써 시카고는 디트로이트 피스턴스와 시즌 개막전에서 115-111로 승리한 뒤 올랜도 매직(110-98 승), 애틀랜타 호크스(128-123 승), 새크라멘토 킹스(126-113 승), 뉴욕을 차례로 꺾었다.
시즌 개막 후 5연승을 달린 시카고는 동부 콘퍼런스 단독 선두에 올랐다.
아울러 조던과 스카티 피펜, 데니스 로드맨 등이 활약했던 1996-97시즌 개막 12연승 이후 가장 좋은 시즌 출발을 보였다.
조시 기디는 개인 한 경기 최다인 32점과 함께 10리바운드 9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펼쳤다.
니콜라 부세비치도 3점 슛 4개 포함 26점 7리바운드로 펄펄 날았고, 아요 도순무도 22점 9어시스트로 승리에 힘을 보탰다.
빌리 도너번 감독은 시카고 지휘봉을 잡고 200승째를 올렸다.
시카고는 4쿼터 5분 43초를 남기고 115-113으로 쫓겼지만, 도순무의와 부세치비치의 득점으로 120-113으로 벌렸다.
이후 부세비치와 기디가 차곡차곡 점수를 쌓아 종료 1분 44초 전에 128-116으로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
뉴욕은 제일런 브런슨(29점), OG 아누노비(26점), 미칼 브리지스(23점), 칼 앤서니 타운스(22점) 등 4명이 20점 이상을 올렸으나 팀 패배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3연패를 당한 뉴욕은 2승3패를 기록했다.
◇NBA 전적(1일)
애틀랜타 128-108 인디애나
보스턴 109-108 필라델피아
토론토 112-101 클리블랜드
시카고 135-125 뉴욕
LA 레이커스 117-112 멤피스
피닉스 118-96 유타
포틀랜드 109-107 덴버
LA 클리퍼스 126-124 뉴욕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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