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차전 선발을 마무리로 투입…초강수 띄운 다저스, 최종 7차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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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으로 몰렸던 LA 다저스가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WS)를 최종전까지 끌고 갔습니다.
다저스는 우리시간으로 오늘(1일) 토론토 원정경기로 치러진 월드시리즈 6차전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3-1 신승을 거뒀습니다.
시리즈 전적 2승 3패로 끌려가던 다저스는 이날 승리로 원점 승부에 성공하며 WS 마지막 7차전에서 2연패를 노려볼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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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끝낸 뒤 환호하는 다저스 선수들 [AFP=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1/newsy/20251101134826212qvnd.jpg)
벼랑 끝으로 몰렸던 LA 다저스가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WS)를 최종전까지 끌고 갔습니다.
다저스는 우리시간으로 오늘(1일) 토론토 원정경기로 치러진 월드시리즈 6차전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3-1 신승을 거뒀습니다.
시리즈 전적 2승 3패로 끌려가던 다저스는 이날 승리로 원점 승부에 성공하며 WS 마지막 7차전에서 2연패를 노려볼 수 있게 됐습니다.
다저스는 3회초, 3득점을 뽑아내며 승기를 잡았습니다.
토미 현수 에드먼의 2루타로 만든 2사 2루에서 오타니 쇼헤이가 고의4구로 걸어 나갔고, 후속 타자 윌 스미스가 적시 2루타를 작렬해 선취점을 올렸습니다.
계속된 2사 2,3루 기회에서 프레디 프리먼이 볼넷으로 출루하며 주자가 가득 찼고, 무키 베츠가 2타점 적시타를 쳐 3-0으로 도망갔습니다.
이날 경기에서 지면 우승을 내주는 만큼 다저스는 3-1로 앞선 8회말, 마무리 투수 사사키 로키를 투입하는 강수를 꺼내들었습니다.
하지만 9회말 사사키가 무사 2,3루 역전 위기에 몰렸고, 다저스는 7차전 선발로 예정됐던 글래스노우를 투입하는 승부수를 던져 승리를 지켰습니다.
한편 다저스 김혜성은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습니다.
#메이저리그 #프로야구 #LA다저스 #토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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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원(gra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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