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목소리] 다이렉트 승격 무산에도… 수원 삼성 변성환 감독 "목표 사라지지 않았다, 플랜B 준비돼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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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블루윙즈의 변성환 감독이 충북청주FC전 승리를 통해 승강 플레이오프 준비에 속도를 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수원 삼성으로서는 조기에 2위를 확정한 뒤 K리그1 11위 팀과의 승강 플레이오프 준비에 집중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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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수원] 황보동혁 기자= 수원 삼성블루윙즈의 변성환 감독이 충북청주FC전 승리를 통해 승강 플레이오프 준비에 속도를 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수원 삼성은 오는 1일 오후 2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충북청주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2 2025시즌 37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비록 다이렉트 승격이라는 목표는 무산됐지만, 이날 경기의 중요성은 여전히 크다.
현재 수원 삼성(19승 10무 7패·승점 67)은 3위 부천(승점 60)에 승점 7점 앞서며 2위를 지키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승점만 확보해도 사실상 2위를 확정할 수 있는 상황이다. 수원 삼성으로서는 조기에 2위를 확정한 뒤 K리그1 11위 팀과의 승강 플레이오프 준비에 집중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경기전 취재진을 만난 변성환 감독 역시 이에 대한 각오를 드러냈다.
다이렉트 승격 무산에 대한 선수단 분위기를 묻는 질문에 변 감독은 "선수들이 이미 상황을 잘 인지하고 있어 따로 언급하지 않았다"며 "준비 과정과 루틴은 동일하다. 아직 목표가 사라진 것이 아닌 만큼 오늘 경기에만 집중했다. 분위기도 잘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승강 플레이오프 대비 계획에 대해선 "시즌 초부터 플랜 A와 플랜 B를 모두 준비했다"며 "플랜 A가 무산된 만큼 이제는 우회 루트로 가야 한다. 구체적인 내용은 오늘 경기 후, 다음 인터뷰에서 더 명확하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브루노 실바, 파울리뇨, 일류첸코 등 외국인 공격수들이 모두 벤치에서 시작하는 이유에 대해 변 감독은 "특별한 이유보다는 자연스러운 로테이션"이라며 "일류첸코는 팀을 위해 헌신이 컸고 최근 체력적으로 힘든 모습을 보였다. 오늘은 벤치에서 체력을 아끼고, 필요할 때 경기 흐름을 바꿀 카드로 활용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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