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동갑내기’가 프리미어리그 ‘활동량 1위’라고?…’죽어도 선덜랜드' 돌풍 주역 자카, 더 성장해서 돌아왔다

김재연 기자 2025. 11. 1.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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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니트 자카가 엄청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매체는 이에 대해 "이것이 선덜랜드가 PL 4위에 올라 있는 이유다. 자카와 사디키는 모두 저렴한 가격에 영입된 선수들이다. 가격 대비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라고 조명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선덜랜드로 이적하면서 PL 무대로 돌아온 자카.

자카의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승격팀인 선덜랜드는 현재 PL 4위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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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그라니트 자카가 엄청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축구 이적시장 소식을 전하는 ‘트랜스퍼 뉴스 라이브’는 1일(한국시간) 이번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활동량 순위를 제공했다. 해당 통계에서는 자카가 100.83km를 뛰면서 1위에 올랐다. 2위 역시 100.14km를 기록한 선덜랜드 소속의 노아 사디키였다.


매체는 이에 대해 “이것이 선덜랜드가 PL 4위에 올라 있는 이유다. 자카와 사디키는 모두 저렴한 가격에 영입된 선수들이다. 가격 대비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라고 조명했다.


자카는 1992년생 스위스 국적의 미드필더다. FC 바젤 유스를 거쳐 묀헨글라트바흐에서 잠재력을 만개했다. 이후 2016-17시즌을 앞두고 아스널로 이적하여 7시즌동안 활약했다. 아스널 시절 자카에 대한 평가는 엇갈렸다. 뛰어난 킥력과 패싱 능력을 바탕으로 주장까지 역임했지만, 다혈질적인 성격으로 퇴장을 당하기도 하며 팬들에게 비판받기도 했다.


하지만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부임 이후 '핵심'으로 자리잡았다. 아르테타 감독의 지휘 하에 자카는 보다 공격적인 역할을 맡았고 2022-23시즌 47경기 9골 7도움으로 많은 공격포인트를 생산하며 좋은 활약을 펼쳤다.


이후 그는 2023년 여름에 레버쿠젠으로 이적하며 독일 무대로 복귀했다. 자카는 첫 시즌부터 맹활약하며 팀의 '분데스리가 최초 무패 우승' 대업을 달성했다. 이어 지난 시즌도 주전으로 뛰며 리그 2위와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을 이끌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선덜랜드로 이적하면서 PL 무대로 돌아온 자카. 팀의 ‘캡틴’으로 임명된 그는 시즌 초반부터 탁월한 패싱 및 경기 조율 능력으로 선덜랜드의 ‘돌풍’을 이끌고 있다. 자카의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승격팀인 선덜랜드는 현재 PL 4위에 올라 있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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