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 '6년 공개 열애' 끝 결혼 발표... "오랜 시간 믿어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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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투피엠(2PM) 출신 옥택연이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한다.
옥택연의 결혼식은 내년 봄 양가 가족들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만 모시고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옥택연은 지난 2020년 비연예인 여성과 열애 사실을 인정했던 바, 공개 연애 6년여 만에 결실을 맺게 됐다.
이후에도 꾸준히 좋은 만남을 이어온 옥택연은 결혼 임박설을 부인한 지 9개월 만에 결혼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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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결혼 임박설' 부인하기도

그룹 투피엠(2PM) 출신 옥택연이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한다. 공개 연애 6년여 만이다.
옥택연의 소속사 51k 측은 1일 "옥택연이 오랜 기간 만남을 이어온 분과 서로의 인생을 함께 하기로 약속했다"라고 알렸다.
옥택연의 결혼식은 내년 봄 양가 가족들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만 모시고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배우자가 비연예인인 만큼, 세부사항은 비공개로 진행되는 점 깊은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결혼 이후에도 옥택연은 좋은 작품과 다양한 활동으로 인사드릴 예정"이라며 "옥택연에게 계속해서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옥택연 역시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자필 편지를 게재하며 직접 결혼 소감을 전했다. 그는 "항상 저를 아껴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가장 먼저 제 이야기를 전하고 싶은 마음에 펜을 들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2PM으로 데뷔하고 벌써 19년이란 시간이 지났다. 19살에 '슈퍼스타 서바이벌'이라는 프로그램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 긴 시간동안 여러분들이 항상 함께 해 주셔서 지금까지 올 수 있었다. 이렇게 늘 저를 아껴주시고 응원해주신 여러분들께 저의 소식을 가장 먼저 전해드리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했다"라며 "오랜 시간 저를 이해하고 믿어준 한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라고 결혼 사실을 알렸다.
그는 "서로에게 든든한 존재가 되어주며 앞으로의 삶을 함께 걸어가려 한다"라고 말한 뒤 "지금의 제가 있기까지 한결같은 마음으로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여러분의 사랑과 응원이 제게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얼마나 큰 힘이 되었는지 모른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2PM의 멤버로서 배우로서, 그리고 여러분의 택연으로서 보내주신 사랑과 믿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옥택연은 지난 2020년 비연예인 여성과 열애 사실을 인정했던 바, 공개 연애 6년여 만에 결실을 맺게 됐다. 두 사람은 앞서 올해 2월 연인에게 반지를 주는 모습이 담긴 스냅 사진이 확산되며 결혼 임박설에 휩싸이기도 했던 바, 당시 소속사 측은 "해당 사진은 지난해 여자친구의 생일을 기념해 찍은 개인적인 것"이라며 "'좋은 시기가 오면 결혼을 하지 않을까' 싶지만 당장은 계획이 있거나, 구체적으로 상의된 부분이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었다.
이후에도 꾸준히 좋은 만남을 이어온 옥택연은 결혼 임박설을 부인한 지 9개월 만에 결혼 소식을 전했다. 앞서 소속 그룹 투피엠 황찬성이 지난 2021년 결혼을 발표하고 이듬해 아이를 품에 안은 바, 옥택연은 팀 내 두 번째 품절남이 된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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