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인도네시아 정상회담 개최‥"군사·안보분야 계속 협력"

정상빈 jsb@mbc.co.kr 2025. 11. 1.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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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인도네시아 대통령을 만나 안보와 방위 분야에서 높은 협력 관계를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경주 APE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방한한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과의 양자회담에서 "군사 안보 분야에서 전투기 공동 개발 같은 깊이 있는 협력관계가 맺어졌는데 더 큰 결과로 돌아올 수 있게 계속 협력 관계를 이어나가자"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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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회담에 앞서 악수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이 인도네시아 대통령을 만나 안보와 방위 분야에서 높은 협력 관계를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경주 APE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방한한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과의 양자회담에서 "군사 안보 분야에서 전투기 공동 개발 같은 깊이 있는 협력관계가 맺어졌는데 더 큰 결과로 돌아올 수 있게 계속 협력 관계를 이어나가자"고 제안했습니다.

또 "인도네시아는 외교 안보 분야에서 균형과 전략적 자율성, 협력과 실리주의라는 대원칙을 지켜왔는데 현재 대한민국이 취하는 전략에서도 든든한 큰 기준이 되고 있다"며 "경험을 많이 전수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프라보워 대통령은 "이 대통령의 탁월한 리더십 덕에 APEC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고 있는 것을 축하드린다"며 "한국 정부가 잘 준비해줘 모든 일정이 효율적이고 시간에 잘 맞춰져 진행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을 경제 협력 뿐 아니라 여러 분야에서 매우 중요한 파트너로 여기고 있다"면서 "계속해서 긴밀히 국방에 대해 협력해 나가고, F-21 사업에 대한 후속 논의를 계속해 나가자"고 말했습니다.

정상빈 기자(jsb@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71233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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