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함께하기로”...2PM 옥택연, 비연예인과 내년 봄 결혼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skyb1842@mkinternet.com) 2025. 11. 1.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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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옥택연(37)이 결혼한다.

소속사 51k는 1일 "옥택연의 결혼 소식을 전하고자 한다"라며 "옥택연이 오랜 기간 만남을 이어온 분과 서로의 인생을 함께 하기로 약속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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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택연. 사진|스타투데이DB
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옥택연(37)이 결혼한다.

소속사 51k는 1일 “옥택연의 결혼 소식을 전하고자 한다”라며 “옥택연이 오랜 기간 만남을 이어온 분과 서로의 인생을 함께 하기로 약속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결혼식은 내년 봄에 양가 가족들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만 모시고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알렸다.

또 소속사는 “결혼 이후에도 옥택연 배우는 좋은 작품과 다양한 활동으로 인사드릴 예정이다. 옥택연 배우에게 계속해서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 부탁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옥택연. 사진|스타투데이DB, 옥택연 인스타그램
옥택연도 이날 SNS 계정를 통해 손편지와 함께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옥택연은 “2PM으로 데뷔하고 벌써 19년이란 시간이 지났다. 19살에 ‘슈퍼스타 서바이벌’이라는 프로그램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 긴 시간 동안 여러분들이 항상 함께해줘서 지금까지 올 수 있었다”며 “오랜 시간 저를 이해하고 믿어준 한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서로에게 든든한 존재가 되어주며 앞으로의 삶을 함께 걸어가려 한다”고 적었다.

이어 그는 “지금의 제가 있기까지 한결같은 마음으로 응원해주신 모든 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여러분의 사랑과 응원이 제게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얼마나 큰 힘이 되었는지 모른다. 앞으로 변함없이 2PM 멤버로서, 배우로서 그리고 여러분의 택연으로서 보내주신 사랑과 믿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옥택연은 지난 2020년 비연예인 연인과 열애를 인정했다. 지난 2월 스냅사진 업체를 통해 여자친구에게 프러포즈를 하는 듯한 사진이 공개돼 결혼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옥택연은 2PM 멤버 황찬성에 이어 두번째로 품절남이 됐다.

옥택연은 2008년 아이돌 그룹 2PM으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드라마 ‘빈센조’, ‘한 사람만’,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등에서 활약하며 연기자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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