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백악관, 기밀보호 이유로 '대변인 사무실' 기자 출입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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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가 현지시간으로 31일, 기밀정보 보호를 이유로 백악관 대변인실 일부 공간에서 대해 기자들의 출입을 금지했습니다.
그러면서 "최근 구조개편에 따라 백악관이 국가안보문제를 포함한 언론홍보를 총괄할 책임이 있고, 백악관 홍보 직원이 일상적으로 민감한 자료를 다루고 있다"고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또 이를 준수하겠다는 서약서를 제출하라고 기자단에 요구했지만, 일부 우익 매체를 제외한 대부분 언론사 소속 기자들이 서약을 거부하며 강력히 반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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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가 현지시간으로 31일, 기밀정보 보호를 이유로 백악관 대변인실 일부 공간에서 대해 기자들의 출입을 금지했습니다.
백악관은 새로운 언론 출입 규정과 관련한 이메일 공지에서 "민감한 자료 보호와 국가안보회의와 언론홍보 직원 사이의 협력을 유지하기 위해, 기자들은 사전 승인 없이 웨스트윙 140호에 출입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최근 구조개편에 따라 백악관이 국가안보문제를 포함한 언론홍보를 총괄할 책임이 있고, 백악관 홍보 직원이 일상적으로 민감한 자료를 다루고 있다"고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트럼프 2기 행정부가 기자들의 취재 활동에 제약을 가한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앞서 국방부는 지난 9월 출입기자단에 승인되지 않은 기밀, 또는 기밀은 아니지만 통제된 정보를 허락 없이 노출할 경우 출입 자격을 박탈하겠다며 '보도 전 사전 승인 의무화` 지침을 내놨습니다.
또 이를 준수하겠다는 서약서를 제출하라고 기자단에 요구했지만, 일부 우익 매체를 제외한 대부분 언론사 소속 기자들이 서약을 거부하며 강력히 반발했습니다.
장미일 기자(meal@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71213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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