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 D-DAY’ 리베란테 “팬들이 지켜줬기에 가능, 우리 노래로 꽉 채울 것”

크로스오버 그룹 리베란테가 단독 콘서트의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김지훈은 지난달 29일 서울 중구 경향신문사 사옥에서 만나 “다시 단독콘서트를 할 수 있어 너무 감사하다”고 콘서트 개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여러 일들이 있었음에도 팬들이 끝까지 자리를 지켜줬기에 가능했다. 팬들이 저희를 지켜줬다는 점을 꼭 알아주셨으면 좋겠고, 그 자체로 자부심을 느껴주면 좋겠다”고 인사했다.
또 “저번 콘서트에서는 춤도 추고 커버 무대도 했는데, 그래도 연차가 조금 생겼다고 저희 노래로 절반 이상을 채울 수 있더라. 이번에는 진지하게 가볼까 한다”며, 기대하는 팬들에게 살짝 스포일러를 전하기도 했다.
그는 “그동안 많이 사랑받았던 곡들을 업그레이드 해서 돌아왔다. ‘이런 노래 했었지’ 하면서 추억에 젖을 수 있을 것 같다. 멘트보다는 노래로 쭉 채우려고 한다. 음악을 사랑하고 크로스오버 사랑하는 분들이라면 만족하고 돌아가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리베란테는 지난달 30일 두 번째 미니 앨범 ‘브릴란테(BRILLANTE)’를 발매하고 2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왔다. 이탈리아어로 ‘빛나는, 반짝이는’을 뜻하는 ‘브릴란테’는 빛이 태어나는 순간, 내면의 신념과 예술적 감정이 맞닿는 찰나를 리베란테 고유의 음색과 서사를 바탕으로 감각적으로 그려낸 앨범이다. 타이틀곡 ‘디아만테’를 포함해 총 5곡을 담았다.
1일과 오는 2일에는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2025 리베란테 콘서트 <브릴란테>’를 개최하고 왈동을 이어간다.
김원희 기자 kimwh@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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