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 잃은 김현성 ‘해븐’ 라이브 20번 지옥, 3년 만에 목 상태 85% 회복(힛트쏭)[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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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성의 음악에 대한 의지가 전파를 탔다.
다만 김희철은 "하지만 김현성 형님은 가요계에서도 조금씩 이제 멀어졌지만 사실 가수의 꿈 포기할 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실패한 가수로 남고 싶지 않다면서 오디션 방송에 출연하기도 했다. 무대를 본 조영수 작곡가 형이 다시 한번 가수를 해보는 건 어떻겠냐고 제안을 했다더라. 그래서 우리 현성이 형님은 기초부터 매일 3, 4시 시간씩 연습 연습 또 연습 꾸준한 성대 재활과 이제 트레이닝 끝에 약 3년에 걸쳐서 목소리를 85% 정도 회복을 할 수 있었다고 한다"고 해 놀라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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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김현성의 음악에 대한 의지가 전파를 탔다.
10월 31일 방송된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에서는 ‘다시 노래하다! 아픔을 이겨낸 가수 힛-트쏭’을 주제로, 병마와 사고를 이겨내고 무대로 돌아온 아티스트들의 명곡을 재조명했다.
이날 9위에는 가수 김현성의 '해븐(Heaven)'이 소개됐다. 슬럼프를 겪고 있던 김현성을 슈퍼 스타로 만들어준 곡으로, 미성으로 시작해 3 옥타브를 넘나드는 고음이 매력적인 노래다.
이에 김희철은 "진짜 저는 이 노래 나는 부른 사람 한 번도 못 봤어요. 이 노래 지금까지 커본 사람도 거의 없을걸?"이라면서 "현성이 형에게도 너무 천국 같은 곡이지만 또는 지옥 같은 곡이기도 해요. 이 노래로 완전 스타덤에 올랐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이 노래가 히트를 하면서 다시는 이제 가수를 하기 힘든 그런 병을 또 얻었기 때문이죠"라고 이야기했다.
당시 김현성 씨는 한계 음역대를 보여주자는 취지로 단 한 번도 립싱크를 하지 않고 올 라이브만 고집했다고. 하루에 많게는 20곡을 라이브로 불렀다고. 하지만 무리한 활동은 심각한 성대 결절로 이어졌다. 방송에는 "약간 체력적으로도목에도 무리가 상당히 많이 왔었어요. 사실은 지금까지도 너무너무 아쉬운 게 모집 활동을 하기 전에 의 좀 휴식기를 좀 가졌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게 정말 너무너무 지금도 너무 아쉽다"는 김현성의 인터뷰가 나오기도.
이미주는 "당시에 또 목 관리가 잘 되지가 않아서 무대 설 때마다 컨디션이 떨어졌다. 팬들 사이에서도 무리한 활동을 해서 가수의 목소리가 너무 혹사당했던 거 아니냐면서 라이브를 들을 때마다 좋으면서도 미운 애증의 곡으로 꼽는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희철은 "성대결절은 사실 많은 가수에게 온다. 그런데 가수에게 오는 감기처럼 그냥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다. 하지만 수술을 받으면은 그냥 성대가 변할 수가 있는 거예요"라고 부연했다.
실제 김현성은 2005년 7집 이후에 20대 후반 나이에 돌연 가수 활동을 중단할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직접 얘기하기를 가수라는 인생의 다리를 불살라버리고 싶었던 시기였다고. 마음의 상처를 잊으려고 글쓰기에 엄청나게 매진한 후, 2015년에는 첫 산문집 '당신처럼 나도 외로워서'를 출간했다.
다만 김희철은 "하지만 김현성 형님은 가요계에서도 조금씩 이제 멀어졌지만 사실 가수의 꿈 포기할 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실패한 가수로 남고 싶지 않다면서 오디션 방송에 출연하기도 했다. 무대를 본 조영수 작곡가 형이 다시 한번 가수를 해보는 건 어떻겠냐고 제안을 했다더라. 그래서 우리 현성이 형님은 기초부터 매일 3, 4시 시간씩 연습 연습 또 연습 꾸준한 성대 재활과 이제 트레이닝 끝에 약 3년에 걸쳐서 목소리를 85% 정도 회복을 할 수 있었다고 한다"고 해 놀라움을 더했다.
이미주는 "그렇게 15년 만에 드디어 신곡을 발표했는데 더 놀라운 거는 음역대가요. '해븐'과 같다더라"라고도 이야기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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